Description
최재영 시집 『변증법의 그늘』. 이 시집에서 시인은 가혹한 운명에게서 벗어나고 싶어 시를 썼지만 그 운명마저 사랑한 나머지 자신이 태어난 달걀 근처에 머무르는 인간으로 남았다고 고백한다. 날개(시심)를 가진 인간이 깨진 달걀 조각의 표면에 자신의 근원을 궁금해 하는 최초의 기록이다.
변증법의 그늘 (최재영 시집)
$10.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