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불랑께 (김요수 산문집)

부서불랑께 (김요수 산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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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김요수 산문집『부서불랑께』. 저자 김요수의 산문 작품을 담은 책이다. 크게 4부로 나뉘어 있으며 책에 담긴 주옥같은 수필 작품들을 통해 독자들을 작가의 작품 세계로 안내한다.
저자

김요수

그동안입말과글말의조화가배움과행함의일치라는삶의철학을놓지않고평범한삶을살아가는사람들곁에서그들의용기를북돋아주는글들을써오고있다.방송과라디오,신문과잡지등에실리는글은모두주변사람들을진득한애정을갖고관찰해낸끝에나온보통사람들의놀랍도록아름다운지혜의향연들이다.평범한삶에서마당쓸듯쓴그림산문집《딱좋아딱좋아》와이명박의꼼수와박근혜의몰염치를그들의집권시대에겁도없이쓴3권짜리《소설폐하타령》,살면서건진슬기로움을익살스럽게풀어낸《부서불랑께》,《염치혁명》의프리퀄이랄수있는《쓰잘데기》와《탐관오리필독서》로염치가없어진세상에서원칙과상식으로살아가는사람들의벗이되어주는책을썼다.

목차

1부스쳤는데머문이야기
달력(음력)의삶15
길을좇다길을잃었다21
인사말은요로크롬(이렇게)25
귀담아둔이야기,셋!29
그좋은고샅세상띵게불고(버리고)34
부서불랑께38
마음멍석42
끼끗한울림46
고선주와스니커즈49
설운도와트러블메이커52
저릿하고저미는만남55
1974년여름60

2부월간『샘터』에이어쓴이야기
아따,엿가락처럼늘어지는
내잔소리들어보소67
날씨는다똑같다네71
모과따러갔다가지천(꾸지람)만들었네74
둥근해는날마다뜬다네78
형님네바가지가많은까닭은?82
숭늉그릇비우듯마음도싸악85
집안에탈은없으시지요?89
미리준비하면못할것이없어야93
사람은기억속에,슬기는생활속에97
지켜봐주기만하여도100
앵두차향기로운계절에103
스스로터득해야제107
방구들지고책이나볼까나110
겨울엔하얀바탕을114
앞날은맹글어가는것이여118
삶은돌려막는것이아니여122
사는것은몸으로느끼는것이여126
일맹글어오고,말맹글어오고130
새끼들묵고살것을해놔야제134
인자늙어부렀어,늙어부렀당께138
어울려서살고혼자서걸으랑께142
누군가베푼걸니가받는것이여146
갈라묵고줘감서살어151
고향은떠난것이아니고품은것이여155
인자왼손을부려묵어159
생각은둥둥,몸은덩실덩실163

3부남의삶에서얻은이야기
미녀와야수169
도시의밤거리174
배에힘주기177
추억에서낌새를채다182
우리시대의온달189
차라리동물이되어193
뉘신지요?당신!199
아무일없는데무섭다205
하늬,나무들그리고갔다210
아름다운주름215

4부생각하고신문과잡지에써본이야기
그물은괴기잡을라고맹근디221
놈탓할것이아니어야225
쬐깐해도깊이느껴야제228
몸에쫙붙이랑께233
허,참,끄응.237
반장이나대통령이나240
재개발과나라님244
거저죽인문화250
지원은하되간섭은마라254
교장출신이장과스톡홀름신드롬258
동네가게와지방언론의역할262
다르다는것을'앙까?'266
이순신과선조임금270
하느님과표준어274
그가강호동이다278
가르지말고강요하지마라281
반장선거285
정치인의출판기념회288
탐관오리와지방자치292
옛날탐관오리와지금탐관오리296
얌통머리와걸태질299
백마탄왕자303
워낭소리와요령소리307
잃어버린오늘310
80년그들을만나보고싶다313
아픈상처에소금친사람들320
쟁퉁이와개똥상놈328
망태기꼭두각시그리고양가발이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