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화순 정토선원 허원당 무진 스님
숫타니파타 ‘코뿔소의 외뿔경’ 해설집 출간
숫타니파타 ‘코뿔소의 외뿔경’ 해설집 출간
화순의 작은 절, 정토선원의 선원장 허원당 무진 스님이 『코뿔소의 외뿔처럼 혼자서 가라-숫타니파타 ‘코뿔소의 외뿔경’』(심미안 刊)을 펴냈다. 의상대사의 게송인 ‘법성게’를 해설한 『알기 쉬운 법성게』를 출간하기도 한 스님은 숫타니파타 첫 번째 뱀의 장 세 번째 경전에 해당하는 ‘코뿔소의 외뿔경’ 중 현재까지 전해지고 있는 41개의 시를 풀어 썼다.
‘숫타니파타’는 여러 가지 경을 모아 엮은 경전이란 뜻이다. 석가모니 부처님 이전의 연각불들이 각자의 입장에서 각각의 상황에 따라 수행자들에게 가르침을 주기 위한 말씀을 하나로 모은 경전이라 할 수 있다.
“코뿔소의 외뿔경”은 출가 수행자의 덕목을 보여주면서, 격려하며, 수행자가 가져야 하는 자세 등을 시(詩)와 격언(格言), 속요(俗謠) 등으로 표현하고 있다. 특히 모든 단락의 끝부분에 “코뿔소의 외뿔처럼 혼자서 가라”는 구절을 반복하고 있는 것이 매우 독특하다.
이는 모든 것은 자기로부터 나오고 모든 것은 자기가 만든 것이기 때문에 강한 의지를 가지고 스스로 자신을 알아야 한다고 다짐하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그리고 ‘코뿔소의 외뿔이 하나인 것처럼, 홀로 연기법을 깨달은 사람(독각, 獨覺)도 그와 같다.’는 뜻도 있다. 황야를 혼자 힘차게 달리는 코뿔소처럼 게으르지 않게 용감하게 정진하라는 뜻이다.
‘숫타니파타’는 여러 가지 경을 모아 엮은 경전이란 뜻이다. 석가모니 부처님 이전의 연각불들이 각자의 입장에서 각각의 상황에 따라 수행자들에게 가르침을 주기 위한 말씀을 하나로 모은 경전이라 할 수 있다.
“코뿔소의 외뿔경”은 출가 수행자의 덕목을 보여주면서, 격려하며, 수행자가 가져야 하는 자세 등을 시(詩)와 격언(格言), 속요(俗謠) 등으로 표현하고 있다. 특히 모든 단락의 끝부분에 “코뿔소의 외뿔처럼 혼자서 가라”는 구절을 반복하고 있는 것이 매우 독특하다.
이는 모든 것은 자기로부터 나오고 모든 것은 자기가 만든 것이기 때문에 강한 의지를 가지고 스스로 자신을 알아야 한다고 다짐하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그리고 ‘코뿔소의 외뿔이 하나인 것처럼, 홀로 연기법을 깨달은 사람(독각, 獨覺)도 그와 같다.’는 뜻도 있다. 황야를 혼자 힘차게 달리는 코뿔소처럼 게으르지 않게 용감하게 정진하라는 뜻이다.
코뿔소의 외뿔처럼 혼자서 가라 (숫타니파타 코뿔소의 외뿔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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