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라는 갸륵

당신이라는 갸륵

$9.00
Description
김인자 시집 『당신이라는 갸륵』은 크게 4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나무와 나무가〉, 〈양〉, 〈께냐〉, 〈부겐빌레아〉, 〈몽유강천보기〉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저자

김인자

강원도삼척에서출생하여,『경인일보』신춘문예시부문에당선했고,같은해시전문지『현대시학』‘시를찾아서’로등단했다.저서로는시집『겨울판화』『나는열고싶다』『상어떼와놀던어린시절』『슬픈농담』이있고,산문집으로『그대,마르지않는사랑』『세상에서가장아름다운선물』과여행서로『마음의고향을찾아가는여행포구』『걸어서히말라야』『풍경속을걷는즐거움명상산책』『아프리카트럭여행』『남해기행』이있다.1990년대초배낭여행을시작으로오늘에이르렀으며,그경험을바탕으로쓴여행에세이을라디오,잡지,일간지등에연재해오고있다.

목차

제1부길,아름다운유배
나무와나무가/양/께냐/부겐빌레아/몽유강천보기/리빙하바나/낙타등신/애월/인연/네잘못이아니야
낭만에대하여/새/우물/니르바나게스트하우스/마라도/선운사배롱나무/애련/숙호에서길을잃다
겨울금강바라보며/풍장/섬감옥/한여름밤의월광곡/마지막적멸

제2부일상,삼류소설을너무많이읽은나는
홍시/딸이있다/통화/전생에두고온/꽃피다/꿈/잃어버렸다/바람도닿지않는먼곳/횡계리/추석전야
물의누각/흑심있어요/늪,혹은크레바스/발치/삼류소설을너무많이읽은나는/바흐와함께하는아침
돌아보다/감기/보헤미안랩소디/내가가장아름다울때너는곁에없었다/폭설/연애/숲으로돌려주다/슬퍼할권리
백두산자작나무

제3부자연,꽃에물들거나바람에마음베이는
무릇/당신이라는갸륵/꽃/아무도그립디않았다/나는ㅐ가알고잇는내가맞을까/권태/소꿉놀이/가을이짧아야하는이유
3일동백/광어/풀/섬,건너야닿을수잇는/마른치자꽃을위한노래/슬픈땐슬프다고말해/채팅/거미/고백/바람든무
나는기다린다/꽃잎파스/지금여기/가화만사성/하루/허공의집/창

제4부내가반가고네가반온다는/꽃말
나무들의사랑/홀연하지만홀연한것은없다/갈매기/못끊겠습니다/춘몽/향기를훔치다/끝은아니야/내가반가고네가반오면
꽃경전/동자꽃/가장늦게도달할멸망/사데풀꽃/물봉선/무꽃/루드베키아/나도꼬치랍니다/슬픈꽃개망초/채송화
꽃도꽃아니고싶을때가있을거야/여뀌/기억처럼세상에왔다가가다/서리꽃/쓸쓸한불안/아란아일랜드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