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라는 갸륵

당신이라는 갸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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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김인자 시집 『당신이라는 갸륵』은 크게 4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나무와 나무가〉, 〈양〉, 〈께냐〉, 〈부겐빌레아〉, 〈몽유강천보기〉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저자

김인자

강원도 삼척에서 출생하여, 『경인일보』 신춘문예 시 부문에 당선했고, 같은 해 시 전문지 『현대시학』‘시를 찾아서’로 등단했다. 저서로는 시집 『겨울 판화』 『나는 열고 싶다』 『상어떼와 놀던 어린 시절』 『슬픈 농담』이 있고, 산문집으로 『그대, 마르지 않는 사랑』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선물』과 여행서로 『마음의 고향을 찾아가는 여행 포구』『걸어서 히말라야』『풍경 속을 걷는 즐거움 명상 산책』『아프리카 트럭여행』『남해기행』이 있다. 1990년대 초 배낭여행을 시작으로 오늘에 이르렀으며, 그 경험을 바탕으로 쓴 여행 에세이을 라디오, 잡지, 일간지 등에 연재해 오고 있다.

목차

제1부 길, 아름다운 유배
나무와 나무가/ 양/ 께냐/ 부겐빌레아/ 몽유강천보기/ 리빙 하바나/ 낙타 등신/ 애월/ 인연/ 네 잘못이 아니야
낭만에 대하여/ 새/ 우물/ 니르바나 게스트하우스/ 마라도/ 선운사 배롱나무/ 애련/ 숙호에서 길을 잃다
겨울 금강 바라보며/ 풍장/ 섬 감옥/ 한여름 밤의 월광곡/ 마지막 적멸

제2부 일상, 삼류소설을 너무 많이 읽은 나는
홍시/ 딸이 있다/ 통화/ 전생에 두고 온/ 꽃 피다/ 꿈/ 잃어버렸다/ 바람도 닿지 않는 먼 곳/ 횡계리/ 추석 전야
물의 누각/ 흑심 있어요/ 늪, 혹은 크레바스/ 발치/ 삼류소설을 너무 많이 읽은 나는/ 바흐와 함께 하는 아침
돌아보다/ 감기/ 보헤미안 랩소디/ 내가 가장 아름다울 때 너는 곁에 없었다/ 폭설/ 연애/ 숲으로 돌려주다/ 슬퍼할 권리
백두산 자작나무

제3부 자연, 꽃에 물들거나 바람에 마음 베이는
무릇/ 당신이라는 갸륵/ 꽃/ 아무도 그립디 않았다/ 나는 ㅐ가 알고 잇는 내가 맞을까/ 권태/ 소꿉놀이/ 가을이 짧아야 하는 이유
3일동백/ 광어/ 풀/ 섬, 건너야 닿을 수 잇는/ 마른 치자꽃을 위한 노래/ 슬픈 땐 슬프다고 말해/ 채팅/ 거미/ 고백/ 바람 든 무
나는 기다린다/ 꽃잎파스/ 지금 여기/ 가화만사성/ 하루/ 허공의 집/ 창

제4부 내가 반 가고 네가 반 온다는 /꽃말
나무들의 사랑/ 홀연하지만 홀연한 것은 없다/ 갈매기/ 못 끊겠습니다/ 춘몽/ 향기를 훔치다/ 끝은 아니야/ 내가 반 가고 네가 반 오면
꽃 경전/ 동자꽃/ 가장 늦게 도달할 멸망/ 사데풀꽃/ 물봉선/ 무꽃/ 루드베키아/ 나도 꼬치랍니다/ 슬픈 꽃 개망초/ 채송화
꽃도 꽃 아니고 싶을 때가 있을 거야/ 여뀌/ 기억처럼 세상에 왔다가 가다/ 서리꽃/ 쓸쓸한 불안/ 아란 아일랜드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