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 출생이다. 건국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했다. 1979년부터 1980년까지 김숙현(인천)국회의원 비서관, 1981년부터 2005년까지 단국대학교 교직원, 2017년부터 2024년까지 리토피아 막비시동인 활동, 인천문화예술소통연구소 대표을 한 이력이 있다. 현재 문학의 창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시집 『달보드레 나르샤』 『옳지, 봄』 『항아리속의 불씨』 『붉은 수염의 침대에서 자다』, 『그러니까 너야』등이 있다. 아라작품상·리토피아문학상을 수상한 이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