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생진
1929년서산에서태어났으며어려서부터바다와섬을좋아했다.오랜세월섬을찾아다니며섬사람들의애환을시에담아독자들에게감명을주었고,섬에서돌아오면인사동에서섬을중심으로한시낭송과담론을지금도매달한번씩하고있다.1955년에처음펴낸시집《산토끼》를비롯하여《그리운바다성산포》,《그사람내게로오네》,《우이도에가야지》,《실미도,꿩우는소리》,《골뱅이@이야기》,《어머니의숨비소리》,《섬사람들》,《맹골도》《나도피카소처럼》등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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