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입 속에 있는 너 (표현 시동인 제 32집)

내 입 속에 있는 너 (표현 시동인 제 32집)

$12.50
Description
강원도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표현 시동인’들의 근작 시를 실은 서른두 번째 작품집이다. 표현 시동인은, 1970년 춘천에 터전을 둔 시인들이 주축이 되어 첫 작품집을 낸 후, 45년 째 새로운 동인의 참여가 계속 이어져 지금까지 활발하게 시 작업을 해오고 있다. 작품집 한 권을 통해 개성이 다른 11명의 시인들이 오랜 기간 천착하여온 각기 다른 시세계를 들여다볼 수 있어서 흥미롭다.
저자

김남극외


저자:김남극
강원도평창봉평출생,2000년「강원작가」,2023년「유심」신인문학상수상으로등단.시집으로『하룻밤돌배나무아래서잤다』『너무멀리왔다』『이별은그늘처럼』등이있다.

저자:김서현
2022년『강원작가』신인상으로등단.시집으로『목련이환해서맥주생각이났다』가있다.

저자:김순실
1998년『강원일보』신춘문예등단.시집으로『고래와한물에서놀았던영혼』『숨쉬는계단』『누가저쪽물가로나를데려다놓았는지』『어디에도없는빨강』이있다.

저자:김창균
강원도평창군진부출생.1996년『심상』으로등단.시집으로『녹슨지붕에앉아빗소리듣는다』『먼북쪽』『마당에징검돌을놓다』『슬픈노래를거둬갔으면』이있고,산문집으로『넉넉한곁』이있다.제9회‘발견문학상’,제1회‘선경문학상’수상.현재한국작가회의회원.작가회의강원지회장.

저자:박민수
1975년『월간문학』등단,시집으로『낮은곳에서』『잠자리를타고』『사람의추억』등이있다.

저자:이화주
1982년『강원일보』신춘문예동시당선,『아동문학평론』동시추천으로등단.동시집으로『뛰어다니는꽃나무』『내별잘있나요』,그림책으로『사자는생각중』이있고,손바닥동화『모두웃었다』등여러권이있다.‘윤석중문학상’수상.

저자:정주연
2001년『평화신문』신춘문예시당선으로등단.시집으로『그리워하는사람들만이』『하늘시간표에때가이르면』『선인장화분속의사랑』『붉은나무』가있다.
한국시인협회·가톨릭문인회회원,강원문인협회·강원여성문학인회이사,춘천문인협회전부회장.표현시·삼악시동인.‘강원문학작가상’,‘춘천여성문학상’,‘강원여성문학우수상’등을수상.

저자:최돈선
1969년『강원일보』,1970년『월간문학』등단,시집으로『허수아비사랑』『칠년의기다림과일곱날의생』『물의도시』『나는사랑이란말을하지않았다』등이있다.‘강원문학상’수상.

저자:최수진
2021년《시와소금》신인상으로등단.시집으로『산채비빔밥과몽키바나나』『Mrs.함무라비』『뭄』이있다.

저자:한기옥
강원도홍천출생.2003년『문학세계』로등단.시집으로『안개소나타』『세상사람다부르는아무개말고』『안골』『세상도처의당신』『좋아해서미안해』가있다.
‘원주문학상’,‘강원작가상’수상.강원문협회원,표현시동인.

저자:허림
강원도홍천출생.1988년『강원일보』신춘문예,『심상』등단.시집으로『거기,내면』『말주머니』『누구도모르는저쪽』등이있으며,산문집으로『보내지않았는데벌써갔네』가있다.

저자:홍재현
2020년『시와소금』동시부문신인상으로등단.동시집으로『달팽이사진관』『고래가온다』가있다.

저자:황미라
1989년『심상』신인상으로등단.시집으로『두꺼비집』『털모자가있는여름』『꽃진자리,밥은익어가고』등이있다.

목차

머리글

제1부

강원도테마시_음식

김남극서거리젓이오셨다
김서현감자꽃필무렵
김순실쑥개떡
김창균도루묵구이
이화주올챙이묵
정주연삼순이엄마
최수진유월의감자밭
한기옥올챙이국수
허림메물능쟁이
홍재현분한감자
황미라감자를먹는저녁

제2부

동인조명/김서현

에세이
말하지않으면가까운시,말하면먼시

신작시
안녕,자카란다
마주하다
장미
찬비
맥주는역시뉴욕호프와함께

김서현신작시감상-화려하지않은행복_김남극

대표시

목련이환해서맥주생각이났다
진부역2월19일
여름비속에서사막을꺼냈다
흑백셀프사진
프랑스잡지와포르투갈신문

제3부
내가뽑은올해쓴나의시

홍재현꽃향기를사랑한아기곰
황미라어서오세요하루씨,
허림단풍
한기옥아르페지오네소나타
최수진부리
정주연물의서書
이화주작은집지붕이들썩들썩
김창균매미울음에귀를씻고
김서현내이름은서회인입니다
김순실어디에도없는빨강
김남극단추

제4부
동인신작시

김남극_야생메밀|나무|나무는말한다
김순실_그림자연극|암각문|밤의실레마을
김창균_가지런한웃음|결별|폭우에떠내려온돌을바라보다
이화주_천원의힘|맨발걷기|활공
정주연_바람부는날|초록문이열리면|유리병속의새에게
최수진_카프카|매미울음|멸치가아닌멸치떼와같이
한기옥_델리에서|내가쓸시몇줄이…|엄마
허림_우산|농담|봄이라서
홍재현_쉬는날|개나리별그늘|시계는
황미라_뼈를먹는새|수혈|뿌리와깊이

표현시동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