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escription
“영감님의 병을 고치는 사람에게 많은 돈을 준다지 뭐야.”
사람들은 쑥덕쑥덕 소문을 주고받았어요.
나무꾼의 귀에도 그 소식이 전해졌지요.
“하하하! 이제 내가 나서 볼까?”
나무꾼은 파란 부채 들고 부잣집을 찾아갔어요.
사람들은 쑥덕쑥덕 소문을 주고받았어요.
나무꾼의 귀에도 그 소식이 전해졌지요.
“하하하! 이제 내가 나서 볼까?”
나무꾼은 파란 부채 들고 부잣집을 찾아갔어요.

요술 부채 - 베스트 한국 전래 동화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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