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escription
신나는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
“어휴, 힘들다. 잠시 쉬었다 할까?”
나무 그늘에 앉아 쉬던 동생은
바닥에 널려 있는 개암을 보게 되었어요.
“와! 알이 굵고 좋은걸. 부모님께 갖다 드려야지.”
동생은 정신 없이 개암을 주워 담았어요.
“어휴, 힘들다. 잠시 쉬었다 할까?”
나무 그늘에 앉아 쉬던 동생은
바닥에 널려 있는 개암을 보게 되었어요.
“와! 알이 굵고 좋은걸. 부모님께 갖다 드려야지.”
동생은 정신 없이 개암을 주워 담았어요.

도깨비와 개암 - 베스트 한국 전래 동화 13
$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