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용기와 희망이 샘솟는 이야기
“나도 밤나무야!”
밤나무를 닮은 나무가 다시 한 번 외쳤어요.
“그럼, 너도 밤나무지.
호랑이야, 천 번째 밤나무가 여기 있다!“
그러자 호랑이는 분하다는 듯 어디론가 어슬렁 어슬렁 사라졌습니다.
“나도 밤나무야!”
밤나무를 닮은 나무가 다시 한 번 외쳤어요.
“그럼, 너도 밤나무지.
호랑이야, 천 번째 밤나무가 여기 있다!“
그러자 호랑이는 분하다는 듯 어디론가 어슬렁 어슬렁 사라졌습니다.
나도 밤나무 - 베스트 한국 전래동화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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