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부지런함과 정직을 배우는 이야기
아내는 도령을 불러 내 세 번째 소원을 말했어요.
“나를 젊고 예쁜 여자로 만들어 줘요.”
도령은 이번에도 소원을 들어 주었어요.
아내는 거울을 보며 기뻐서 어쩔 줄 몰라했어요.
“어쩜, 내가 봐도 반할 만큼 예쁜걸.”
아내는 도령을 불러 내 세 번째 소원을 말했어요.
“나를 젊고 예쁜 여자로 만들어 줘요.”
도령은 이번에도 소원을 들어 주었어요.
아내는 거울을 보며 기뻐서 어쩔 줄 몰라했어요.
“어쩜, 내가 봐도 반할 만큼 예쁜걸.”
소원을 들어주는 항아리 - 베스트 한국 전래 동화 22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