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escription
사랑과 감동을 안겨 주는 이야기
자라는 토끼를 냉큼 업고 다시 육지로 올라왔어요.
그러고는 토끼를 내려 주며 풀이 죽은 목소리로 말했지요.
“토끼야, 빨리 간을 가져 오렴.”
그런데 토끼는 ‘깔깔깔!’ 웃어 대며 외쳤어요.
“넌 거짓말쟁이인 줄 알았더니 멍청하기까지 하구나!
자라는 토끼를 냉큼 업고 다시 육지로 올라왔어요.
그러고는 토끼를 내려 주며 풀이 죽은 목소리로 말했지요.
“토끼야, 빨리 간을 가져 오렴.”
그런데 토끼는 ‘깔깔깔!’ 웃어 대며 외쳤어요.
“넌 거짓말쟁이인 줄 알았더니 멍청하기까지 하구나!

별주부전 - 베스트 한국 전래 동화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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