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후쿠시마에 살고 있는 초등학교 3학년 유리카는 먹는 것을 좋아하는 평범한 소녀다. 유리카는 아빠의 친구로부터 받은 하얀 색의 화이트 테리어 강아지 ‘파로’에게 빨간 목줄을 선사하고, 함께 노는 재미에 푹 빠져 즐거운 하루하루를 보낸다. ‘그날’이 오기 전까지는. 『빨간 목줄의 파로』는 홋카이도의 대표적인 아동문학작가 카토 타이치가 후쿠시마 원전 사고를 소재로 쓴 작품이다. 우리나라에도 현재 21기의 원자력발전소가 가동 중이며 5기가 건설 중이다. 후쿠시마 원전사고는 단순히 남의 나라 일이 아니라 언제든 일어날 수 있는 바로 우리의 일이기도 하다.
빨간 목줄의 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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