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램그램 영단어 원정대 5: 잡아라 다양한 접미사를 관장하는 서픽스

그램그램 영단어 원정대 5: 잡아라 다양한 접미사를 관장하는 서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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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영단어를 쉽고 재미있게 익히는『그램그램 영단어 원정대』제5권 <잡아라 다양한 접미사를 관장하는 서픽스>. 영문법 학습 만화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에 이어, 영단어를 쉽고 재미있게 익히도록 꾸민 영단어 학습 만화다. '영단어의 원리'를 통해 게임을 하듯 어휘를 확장시키면서 영단어를 즐겁게 배워나가도록 구성했다. 서픽스N과 대적하게 된 원정대는 서픽스N의 마법을 역이용하여 결국 서픽스N을 잡는데 성공한다. 행성의 결계를 만든 보석을 찾아 없애기 위해 다시 길을 나선 원정대는 우연히 거울이 늘어선 길로 들어서고, 거울 속으로 제각각 흩어진 채 빨려 들어가고 만다. 흩어진 원정대를 기다리는 건 다름 아닌 네 몸으로 분화한 서픽스! 온갖 고생 끝에 다시 만난 원정대는 얄리 공주와 루루를 포로로 잡고 있는 리나와 하이드를 보게 되는데….
저자

장영준

저자 장영준은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졸업 후 하버드 대학교에서 언어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MIT대학과 애리조나 주립대학 객원 연구원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중앙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국어가 사라진다면](공저), [언어의 비밀], [한국어 통사구조 새로 보기], [응용언어학 사전], [언어 속으로] 등의 책을 썼고, [촘스키, 끝없는 도전], [번역과 번역하기], [영어에 관한 21가지 오해], [최소주의 언어학]등의 책을 번역했다.

목차

거울 속으로 빨려 들어간 원정대

01 서픽스A의 마법에 걸린 거인
- ‘~이 가득한’이라는 뜻의 접미사 -ful, ‘~이 없는’이라는 뜻의 접미사 -less

02 피오의 proof 방어술
- ‘~할 수 있는’이라는 뜻의 접미사 -able, ‘~을 견디는’이라는 뜻의 접미사 -proof

03 얼음 핵에 갇혀 버린 콜
- ‘~하게’라는 뜻의 접미사 -ly

04 건의 캡슐 게임
- ‘~화하다’라는 뜻의 접미사 -ize, -fy

05 다시 만난 리나와 하이드
- 단어 뒤에 붙어 품사를 바꾸는 다양한 접미사

출판사 서평

190만 독자가 선택한 베스트셀러 영어학습만화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가 영단어로 돌아왔다!

[그램그램 영단어 원정대]는 그동안 무조건 외우는 걸로만 생각되던 영단어를 "절대로 외우지 말라"고 한다. 접두사, 접미사, 어근, 복합명사와 같은 영단어의 원리(조어법)을 재미있는 만화 스토리에 녹여내어, 아이들이 스스로 영단어를 조립할 수 있는 영단어 레고 학습법을 담고 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아는 이 레고 학습법을 통해 아이의 영단어학습능력이 쑥쑥 자란다.
1~3권 접두사, 4~5권 접미사 이후로 어근, 복합명사, 유의어, 반의어 등 다양한 내용을 차례로 담을 예정이다.

영단어 이렇게 배워요!

1. 영단어는 어떻게 구성되어 있나요?

"exporter"는 '수출하는 사람'이라는 뜻의 영단어입니다. 이 단어는 어떻게 만들어진 것일까요?
ex-(out, 밖으로) + port(carry, 나르다) + -er(~하는 사람)
이렇게 'ex' 'port' 'er'가 합쳐져서 '밖으로 나르는 사람', 즉 '수출업자'라는 뜻이 된 것입니다.
이때 앞에서 '밖으로'라는 뜻을 더해주는 'ex-'를 '앞에 붙는 말'이라는 뜻의 '접두사'라고 합니다. 또한 뒤에서 '~하는 사람'이라는 뜻을 더해주는 '-er'을 '뒤에 붙는 말'이라는 뜻의 '접미사'라고 하지요. 그리고 가운데에서 '나르다, 지점'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port'는 '말의 뿌리'라고 하여 '어근'이라고 부릅니다.

영단어는 보통 이렇게 세 부분으로 나뉩니다.
접두사(prefix) + 어근(root) + 접미사(suffix)

물론 모든 단어가 이렇게 [접두사+어근+접미사]의 형태로 나뉘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것은 [접두사+어근], 어떤 것은 [어근+접미사]로 구성되어 있기도 하고 어근으로만 된 단어도 많습니다. 또한 [단어+단어]로 이루어진 복합명사도 있지요.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는 이러한 단어의 원리를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게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학습만화입니다.

2. 영단어의 원리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영단어에서는 접두사, 접미사, 어근 외에도 어원, 복합명사, 유의어ㆍ반의어 등의 다양한 규칙을 찾을 수 있습니다. 영단어에서 찾을 수 있는 모든 규칙들이 영단어의 원리랍니다. 우리도 우리만의 영단어 규칙을 찾아볼까요?

3. 영단어의 원리를 배우면 영단어를 쉽게 외울 수 있나요?
[그램그램 영단어 원정대]를 보면,
첫째, 영단어의 형성 원리를 이해하게 됩니다.
'접두사'는 어떤 단어 앞에 붙어서 그 뜻을 더하거나 바꿔주는 역할을 한다는 것, '접미사'는 어떤 단어의 끝에 붙어서 그 뜻을 더하거나 바꿔주는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이지요.
그 다음에는 각 구성단위의 뜻과 역할을 알게 됩니다.
tele가 '멀리 떨어진'의 뜻이라는 것, ly는 부사를 만들어주는 접미사라는 것 등을 [그램그램 영단어 원정대]의 흥미진진한 모험 스토리 속에서 자연스럽게 만화 이미지와 함께 익히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각 구성단위의 뜻과 역할을 안 후, 응용, 확장하여 더 많은 영단어를 자연스럽게 알게 됩니다. 'tele-'의 뜻과 역할을 아는 아이는 처음 본 단어라 할지라도 막막해 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그 뜻을 유추하고 응용, 확장하게 됩니다.

4. 접두사, 접미사... 초등학생에게 너무 어렵지 않을까요?
그렇지 않아요. 오히려 처음 보는 단어를 무작정 외우는 게 더 어렵지 않을까요?
영단어의 생성 원리는 미국 초등학생들도 수업시간에 배운답니다. 게임처럼 퀴즈처럼 영단어의 원리를 익히는 것이 오히려 더 쉽고 재미있답니다. 게다가 [그램그램 영단어 원정대]와 함께라면 더 흥미진진하지 않을까요?

5권 줄거리

서픽스N과 대적하게 된 원정대는 서픽스N의 마법을 역이용하여 결국 서픽스N을 잡는데 성공한다. 행성의 결계를 만든 보석을 찾아 없애기 위해 다시 길을 나선 원정대는 우연히 거울이 늘어선 길로 들어서고, 거울 속으로 제각각 흩어진 채 빨려 들어가고 만다. 흩어진 원정대를 기다리는 건 다름 아닌 네 몸으로 분화한 서픽스! 온갖 고생 끝에 다시 만난 원정대는 얄리 공주와 루루를 포로로 잡고 있는 리나와 하이드를 보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