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남한에서의 인간평등을 위한 투쟁은 전태일로부터 시작되었다 해도 지나치지 않다. 전태일 열사를 뒤따라 수만, 수십만 명의 또 다른 전태일이 이 땅에 정의를 위해 젊음을 바쳤다. 이웃사랑의 정신, 약자에 대한 배려의 마음으로 민주화와 노동운동에 헌신했다. 그 결과 이 나라의 민권은 세계사에 유래 없이 비약적인 발전을 이룰 수 있었다. 아직도 싸워 이뤄야 할 일이 너무도 많지만, 그들의 희생으로 이뤄진 사회발전을 근본적으로 부인할 수는 없을 것이다.
포이동 이야기(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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