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용선생과 함께 떠나는 시끌벅적 역사 대모험!
『용선생 만화 한국사』는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의 캐릭터들이 과거로 시간 여행을 떠나 다양한 역사적 사건에 직접 참여하면서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다. 아이들은 마법 연표를 타고 과거로 돌아가 다양한 사건에 휘말리며 이를 해결해 나가는데,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우리 역사를 익힐 수 있게 된다. 만화 속에 그려지는 공간과 소품들을 시대에 맞도록 최대한 철저히 고증하여 역사적 사실에 부합하는 그림이 되도록 노력했다. 이번 3권에서는 6세기 신라의 한강 유역 진출과 영토 확장, 삼국 시대의 대외 교류와 문화, 고구려와 수나라ㆍ당나라와의 전쟁, 백제와 고구려의 멸망, 신라의 삼국 통일까지를 다루고 있다.
남쪽에는 신라, 북쪽에는 발해가 들어선 남북국 시대에 신라의 변화, 발해의 성립과 전성기, 신라와 발해의 문화, 신라말의 혼란한 상황까지를 다루고 있다. 신라에 도착한 아이들은 원효와 의상을 만난다. 원효, 의상과 함께 불교가 일반 백성들에게도 보급되도록 노력한 아이들은 연표를 타고 신문왕 때로 향한다. 신문왕 때의 여러 제도 변화를 확인한 역사반은 북쪽 땅으로 향한다. 당나라 영주에 떨어진 역사반은 대조영을 만나 어려움 끝에 발해 건국에 참여한다. 이후 장하다와 나선애는 배신자로 몰리지만 오해를 풀고, 허영심과 장하다는 발해에 남아 발해의 발전을 돕기로 하는데….
남쪽에는 신라, 북쪽에는 발해가 들어선 남북국 시대에 신라의 변화, 발해의 성립과 전성기, 신라와 발해의 문화, 신라말의 혼란한 상황까지를 다루고 있다. 신라에 도착한 아이들은 원효와 의상을 만난다. 원효, 의상과 함께 불교가 일반 백성들에게도 보급되도록 노력한 아이들은 연표를 타고 신문왕 때로 향한다. 신문왕 때의 여러 제도 변화를 확인한 역사반은 북쪽 땅으로 향한다. 당나라 영주에 떨어진 역사반은 대조영을 만나 어려움 끝에 발해 건국에 참여한다. 이후 장하다와 나선애는 배신자로 몰리지만 오해를 풀고, 허영심과 장하다는 발해에 남아 발해의 발전을 돕기로 하는데….
용선생 시리즈는 전문성과 대중적 글쓰기 역량을 갖춘 집필진이 참여하여 쉽고 재미있는 스토리는 물론 학습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2016년 개정된 초등학교 사회 교과 과정을 반영하여 연계 학습이 가능하다. 초등 교과서에는 없지만 중학교 교과 과정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내용과 자료들도 놓치지 않고 모두 담았다. 더불어 이런 학습 정보들을 효율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정보박스', '교과서 핵심 보기', '역사 교실' 등 코너를 마련해두었다.
용선생 만화 한국사 4 : 남북국 시대, 사라진 연이를 찾아 불국사로
$1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