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재미와 깊이를 한 번에 사로잡는 '용선생'표 세계사 여행!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는 세계사를 처음 접하는 청소년은 물론, 세계사에 대한 상식을 넓히려는 어른들을 위한 책입니다. 재미와 깊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기 위해 외부 필진이 아닌 출판사 내부의 연구진이 기획과 편집 뿐 아니라 직접 원고를 집필했습니다. 수천 컷의 사진과 그림, 또 직접 제작한 정교한 실사 지도를 적재적소에 배치하여 생생함을 더했습니다. 또 역사적 현장을 위트 넘치게 표현하며 핵심을 놓치지 않는 이우일 작가의 삽화도 빠지지 않았습니다.
제3권에서는 아시아와 아메리카 문화권에 등장한 통일 제국의 면면에 대해 살펴봅니다. 인도 최초의 통일 제국인 마우리아 왕조, 중국 최초의 통일 제국인 진나라와 그 뒤를 이은 한나라, 그리고 유라시아 대초원을 주름잡았던 유목민이 제국을 세우고 세계 곳곳의 농경민들과 다양한 방법으로 관계를 맺어나가는 과정을 심도 있게 담았습니다. 또 아스테카와 잉카 제국 등 우리에게 익숙한 아메리카의 통일 제국의 다채로운 모습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고대의 동서교역로 비단길을 깊이 있게 살펴볼 수 있도록 다양한 지도와 사진이 포함된 보충 교시를 편성했습니다.
제3권에서는 아시아와 아메리카 문화권에 등장한 통일 제국의 면면에 대해 살펴봅니다. 인도 최초의 통일 제국인 마우리아 왕조, 중국 최초의 통일 제국인 진나라와 그 뒤를 이은 한나라, 그리고 유라시아 대초원을 주름잡았던 유목민이 제국을 세우고 세계 곳곳의 농경민들과 다양한 방법으로 관계를 맺어나가는 과정을 심도 있게 담았습니다. 또 아스테카와 잉카 제국 등 우리에게 익숙한 아메리카의 통일 제국의 다채로운 모습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고대의 동서교역로 비단길을 깊이 있게 살펴볼 수 있도록 다양한 지도와 사진이 포함된 보충 교시를 편성했습니다.
남녀노소 모두에게 세계사 길잡이가 되어줄 이 책은 다른 역사책에서 잘 다루지 않던 지역도 꼼꼼하게 보여줌으로써, 시야의 폭을 넓히고 보다 공평하고 편견없이 세상을 볼 수 있도록 이끌어줍니다. 더불어 '과거' 뿐만 아니라 '현재'의 모습도 함께 다뤄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노력이 돋보입니다. 이는 역사 속 장소가 현재도 사람들이 살고 있는 현장임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합니다. 또한 흥미로운 사건, 중요한 인물, 뛰어난 예술 작품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교양을 넓힐 수 있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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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 3 : 통일 제국의 등장 2
$19.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