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재미와 깊이를 한 번에 사로잡는 '용선생'표 세계사 여행!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는 세계사를 처음 접하는 청소년은 물론, 세계사에 대한 상식을 넓히려는 어른들을 위한 책입니다. 재미와 깊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기 위해 외부 필진이 아닌 출판사 내부의 연구진이 기획과 편집 뿐 아니라 직접 원고를 집필했습니다. 수천 컷의 사진과 그림, 또 직접 제작한 정교한 실사 지도를 적재적소에 배치하여 생생함을 더했습니다. 또 역사적 현장을 위트 넘치게 표현하며 핵심을 놓치지 않는 이우일 작가의 삽화도 빠지지 않았습니다.
제8권에서는 숱한 전쟁과 분란을 거친 끝에 눈부신 발전을 이루는 유럽과 새로운 왕조의 등장과 함께 안정과 번영을 누리는 아시아의 역사를 살펴봅니다. 프랑스의 절대 왕정과 영국의 명예혁명, 과학 혁명과 계몽주의의 확산 등 세계사적으로 굵직한 사건들을 다루고, 오늘날 미국의 뿌리가 된 북아메리카 식민지의 역사와 독일, 오스트리아, 러시아 등 중부 유럽의 부상도 자세하게 알아봅니다. 중국 역사상 최대 제국이었던 청나라와 250년 넘는 평화를 누린 일본 에도 막부의 번영에 대해서도 살펴봅니다.
제8권에서는 숱한 전쟁과 분란을 거친 끝에 눈부신 발전을 이루는 유럽과 새로운 왕조의 등장과 함께 안정과 번영을 누리는 아시아의 역사를 살펴봅니다. 프랑스의 절대 왕정과 영국의 명예혁명, 과학 혁명과 계몽주의의 확산 등 세계사적으로 굵직한 사건들을 다루고, 오늘날 미국의 뿌리가 된 북아메리카 식민지의 역사와 독일, 오스트리아, 러시아 등 중부 유럽의 부상도 자세하게 알아봅니다. 중국 역사상 최대 제국이었던 청나라와 250년 넘는 평화를 누린 일본 에도 막부의 번영에 대해서도 살펴봅니다.
남녀노소 모두에게 세계사 길잡이가 되어줄 이 책은 다른 역사책에서 잘 다루지 않던 지역도 꼼꼼하게 보여줌으로써, 시야의 폭을 넓히고 보다 공평하고 편견없이 세상을 볼 수 있도록 이끌어줍니다. 더불어 '과거' 뿐만 아니라 '현재'의 모습도 함께 다뤄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노력이 돋보입니다. 이는 역사 속 장소가 현재도 사람들이 살고 있는 현장임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합니다. 또한 흥미로운 사건, 중요한 인물, 뛰어난 예술 작품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교양을 넓힐 수 있도록 했습니다.
북 트레일러: 도서와 관련된 영상 보기
-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
- 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 시, 동영상 재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스피커 등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고 재생하시기 바랍니다.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 8 : 분출하는 유럽, 정점에 선 아시아 (양장)
$2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