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판화가 이철수가 전하는 우리네 사는 이야기!
우리네 일상을 단아한 그림과 글로 담아낸 판화가 이철수의 나뭇잎 편지 『오늘도 그립습니다』. 그날그날 사는 이야기를 엽서에 그리고 써서 부쳐왔던 이철수는 삭막한 세상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이철수의 집’을 통해 9년여의 시간동안 마음의 위로를 전해왔다. 이 책은 2004년을 시작으로 매년 소개되었던 나뭇잎편지의 6번째 이야기다. 늘 변함없이 자신의 본분을 다하는 자연과 생명의 이야기와 순리를 잊고 살아가는 사람들을 번갈아 바라보며, 나만의 울타리를 벗어나 조금 더 나누고 더 많이 행동하고 저항하자고 말한다.
이철수는 1980년대에 민중 판화가로 그 이름을 알렸으며, 1990년 무렵부터는 일상과 자연과 선(禪)을 소재로 한 작품 활동에 몰두해왔다. 현재 충북 제천의 외곽 마을에서 농사를 지으며 판화 작업에 힘쓰고 있다. 하루하루의 일상 이야기를 엽서에 담아 방문하는 모든 이들과 공유해왔던 판화가 이철수는 [이철수의 집]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과 자신의 이야기를 공유해 왔다. 1년 내내 거의 빠짐없이 전달되는 이 편지에는 서로를 보듬기보다 외면하기 바쁜 삐뚤어진 현대인들에게 은은한 이야기와 감동으로 참된 삶을 일깨워준다.
오늘도 그립습니다 (이철수의 나뭇잎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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