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정신으로 감행한 육체의 모험을 기록하다 『샌드백 치고 안녕』은 생애의 전환기에 막 들어선 한 섬세한 시인이 자신의 나태한 현실을 흔들어 깨우기 위해 정신으로 감행한 육체의 모험을 기록한 전작 에세이집이다. 저자인 시인 박장호는 마흔 살이었던 2년 전 어느 날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에서 쇠락한 육체의 비루함을 발견하고 복싱을 배우기로 결심한다. 그는 그 순간을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샌드백 치고 안녕 (박장호 산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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