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범
하루의대부분을읽고쓰고강의하며지내는강의집필노동자이다.문학동네신인상을받은이후시와산문,비평과인문학에이르기까지다양한장르의글을쓰고있다.대학안팎에서문학과인문학을강의하고있다.
그동안쓴책으로시집『심야배스킨라빈스살인사건』,『카니발』,『금욕적인사창가』,『존과제인처럼우리는』,산문집『알래스카에서일주일을』,『보통의식탁』,『나는속도에탐닉한다』,글쓰기안내서『부캐와함께나만의에세이쓰기』,『상상력과묘사가필요한당신에게』,시창작이론서『묘사진술감정수사』,『묘사』,『진술』,인문교양서『팬데믹과오리엔탈리즘』,『100년의서울을걷는인문학』,평론집『이제당신의시를읽어야할시간』,『4년11개월이틀동안의비』,『디아스포라의고백들』,연구서『오규원시의자연인식과현대성의경험』등이있다.김춘수시문학상,청마문학연구상,딩아돌하작품상,미네르바작품상을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