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에서 진보의 길을 묻는다

브라질에서 진보의 길을 묻는다

$20.93
Description
가톨릭대학교 사회학교 교수 조돈문의 『브라질에서 진보의 길을 묻는다』. 노동계급의 관점에서 브라질 노동계급의 정치 세력화와 그것에 의해 출범한 룰라 정부의 경험을 분석하고 평가한다. 노동계급이 노동계급 정당을 건설하여 정치 세력화에 성공한다고 해도 노동계급 이익실현이 담보되는 것은 아님을 밝히고 있다.
저자

조돈문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에서 사회학 석사 학위를, 미국 위스콘신대학교에서 사회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주요 관심 영역은 사회 양극화와 비정규직, 계급 관계와 노동계급 형성, 대안 체제와 사회운동 등이다. 현재 가톨릭대학교 사회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산업노동학회 회장, 비판사회학회 회장, 대안연대회의 운영위원장,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 상임의장을 역임했고, 현재 한국비정규노동센터 공동대표 겸 이사장, 학술단체협의회 상임대표, 진보정치세력의 연대를 위한 교수연구자모임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노동운동과 신사회운동의 연대'(1996), '노동계급의 계급 형성: 남한 해방 공간과 멕시코 혁명기의 비교연구'(2004), '브라질에서 진보의 길을 묻는다: 신자유주의시대 브라질 노동운동과 룰라 정부'(2009) 등이 있으며, 공저 및 편저로는 '유럽의 노후보장체계와 기업연금'(1997), '신경영전략과 노동조합의 대응'(1999), '구조조정기 노동조합의 개입전략'(1999), '구조조정의 정치: 세계 자동차산업의 합리화와 노동'(1999), '한국 사회의 계급론적 이해'(2003), '경제위기와 한국인의 복지의식'(2003), '신자유주의 시대 라틴아메리카 시민사회의 대응과 문화변동'(2005), '산업공동화와 노동의 대응방향'(2005), '민주노조운동 20년: 쟁점과 과제'(2008), '한국 사회, 삼성을 묻는다'(2008), '위기의 한국사회, 대안은 지역이다'(2011) 등이 있다.

목차

책을 펴내며

제1부 노동운동의 성장과 신자유주의의 도전

1장|노동운동의 역사적 변천과 이중구조의 형성
2장|신자유주의 경제정책과 노동자 삶의 조건
3장|신자유주의 시기 노동운동의 대응 전략

제2부 자동차 산업과 노사 관계

4장|자동차 선업 구조 재편과 이중구조의 재생산
5장|ABC 지역 자동차 산업 위축과 산업 활성화 시도

제3부 룰라 정부와 계급적 성격

6장|노동자당의 집권과 계급적 기초
7장|룰라 정부 집권 2년의 경제정책과 ‘성공(?)의 덫’
8장 룰라 정부의 사회정책과 계급 정체성
9장|룰라의 2006년 재선과 계급 투표

제4부 평가와 함의

10장 브라질 노동계급과 룰라 정부의 경험: 평가와 함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