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리 이글턴
저자 테리 이글턴(Terry Eagleton)은 1943년 영국 샐포드에서 태어났다. 영국 신좌파의 대부 가운데 하나이자 문화연구의 창시자인 레이먼드 윌리엄스의 제자로 케임브리지 트리니티 칼리지를 졸업했다. 그 뒤 옥스퍼드 대학 영문학 연구교수와 맨체스터 대학 영문학 교수를 거쳐 현재 랭카스터 대학 영문학 교수로 있다. 영국의 대표적인 마르크스주의 문학, 문화 비평가로 ‘정치적 행위’로서의 비평(이론)과 ‘제도’로서의 영문학을 분석해 명성을 얻었고, 이후 마르크스주의의 시각에서 신학, 미학, 이데올로기론, 페미니즘, 문화 연구 등과의 생산적 대화를 시도했다. 최근에는 마음의 고향인 아일랜드의 문화와 가톨릭 급진주의의 유산을 재평가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저서로 국내에 번역, 소개된 『비평과 이데올로기』(열린책들, 1987), 『문학이론 입문』(창작과비평사, 1989 / 인간사랑, 2001), 『문학비평: 반영이론과 생산이론』(까치, 1991), 『이데올로기 개론』(한신문화사, 1994), 『미학사상』(한신문화사, 1995), 『셰익스피어 다시 읽기』(민음사, 1996), 『포스트모더니즘의 환상』(실천문학사, 2000), 『우리 시대의 비극론』(경성대학교출판부, 2006), 『성자와 학자』(한울, 2007), 『성스러운 테러』(생각의나무, 2007), 『예수: 가스펠』(프레시안북, 2009), 『시를 어떻게 읽을까』(경성대학교출판부, 2010), 『반대자의 초상』(이매진, 2010), 『신을 옹호하다: 마르크스의 무신론 비판』(모멘토, 2010), 『이론 이후』(도서출판 길, 2010), 『민족주의, 식민주의, 문학』(공저, 인간사랑, 2011), 『발터 벤야민 또는 혁명적 비평을 향하여』(이앤비플러스, 2012), 『왜 마르크스가 옳았는가』(도서출판 길, 2012), 『악: 우리 시대의 악과 악한 존재들』(이매진, 2015), 『비평가의 임무: 테리 이글턴과의 대화』(공저, 민음사, 2015), 『문학을 읽는다는 것은: 테리 이글턴의 아주 특별한 문학 강의』(책읽는수요일, 2016), 『낙관하지 않는 희망』(우물이있는집, 2016), 『인생의 의미: 허무와 교만과 거짓과 죽음을 넘어서기 위하여』(책읽는수요일, 2016), 『신의 죽음 그리고 문화』(알마, 2017), 『문학 이벤트: 문학 개념의 불확정성과 허구의 본성』(우물이있는집, 2017)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