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팬데믹 이후 교회가 당면한 새로운 과제
세상이 거세게 요동치고 있다. ‘포스트 팬데믹’이라는 전례 없는 변화 속에서 우리는 삶과 사역의 지형이 근본적으로 재편되는 시대를 마주하는 중이다. 팬데믹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지나간 자리에는 이전과 전혀 다른 삶의 풍경이 펼쳐졌다. 급변하는 환경은 우리에게 당혹스러운 위기로 다가오기도 하지만, 동시에 사명을 새롭게 정의할 소중한 기회가 되기도 한다. 이러한 시대적 파고 속에서 아무리 세상이 변해도 우리가 붙잡아야 할 이정표 ‘교회의 소명’은 더욱 분명하다. 그것은 바로 ‘변하지 않는 진리’다. 우리는 시대의 흐름을 읽어내는 예리한 감각을 갖추는 가운데, 그 중심에는 복음의 본질을 단단히 심어야 할 것이다. 한편,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진리를 굳게 붙잡으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우리가 놓여 있는 삶의 현장을 깊이 이해하고, 그 속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며 어떻게 사역해야 할지 고민한다. 이 두 가지가 만날 때 교회는 비로소 이 시대의 참된 소망이 될 수 있다. 오늘, 우리는 변화의 파도 위에서 사명의 닻을 올린다.
가정 교육, 설교, 소그룹을 통한 하나님 나라 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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