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을 던지는 세브란스 (세브란스 의료진의 사랑 이야기)

별을 던지는 세브란스 (세브란스 의료진의 사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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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별을 던지는 세브란스』는 올해로 132주년을 맞는 세브란스병원(1885년 제중원으로 시작)의 의사, 간호사 등 의료진 및 기독교 정신으로 환자를 돌보는 세브란스 원목실과 자원봉사자들이 쓴 감동적인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책은 의료진이 환자를 치료하며 깨달은 하나님의 사랑, 연세의료원이 지향하는 기독교 정신을 이야기한다. 의료진들이 환자를 치료하는 과정에서 어떤 생각을 하는지, 어떠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어떻게 일하는지를 때로는 열정 어린 말투로, 때로는 담백한 말투로 전한다. 이 책을 통해 병원에서 행하는 ‘치료’가 단순히 상처나 병을 치료하는 것만이 아니라, 환자와 의료진이 나누는 끊임없는 교감의 과정이자,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순간순간 임할 때 완성될 수 있는 선교적 과정임을 알게 된다.
저자

정현철외29인

목차

프롤로그환자는우리를찾아오신예수님입니다_의료원장윤도흠

1부환자와함께걷다
환자와함께가는여행길_교수안신기
환자에대한단상_교수정민규
내가만난천사들_간호사정혜미
하나님과동행하며걸어온이식외과의사의길_교수김순일
자유롭게하는게뭔가요_간호사유인선
아버지를위한하나님의구원계획_간호사김주혜
잊을수없는카드_간호사설지은
기적은일어나는것이아니라만들어가는것이다_전도사김복남
마지막까지의지할수있는분_조희숙환자의보호자,교수김효송

2부이웃에대한사랑
일어나걸어라_교수김동수
마음씨좋은한국할아버지의사_소장박진용
이수술에아기의인생이걸렸다_교수정영수
에쎌치과의료단기선교24년을감사하며_교수백형선
합력해서선을이루시는하나님_교수이민걸
몽골의천사들_의사윤항진
그리스도인의특권_교수김문규
아름다운사랑의손을선물하다_교수최홍식
캄보디아에서의안식_교수이근우
요르단이야기_교수전우택
누가너의이웃이냐_교수김상희

3부하나님과함께하는여행
삶의질까지생각하는의술_교수김남규
마지막을함께하는것의의미_간호사김현옥
하나님의사랑으로인류를질병으로부터자유롭게_간호사최수미
환자의아픔을내가족의아픔으로_간호사박샛별
모든것이주님의은혜이다_간호사김지예
백의의천사_간호사이서현
마음에뿌리내리는환자들_의사남호석
하나님이나에게알려주신것들_간호사조윤미
희대의소망_목사윤지은
별을던지는세브란스_교수정현철

에필로그연세의료원의정신을계승,발전시키는청지기_교목실장정종훈

출판사 서평

지금세브란스병동에서는…

노인이소년에게무엇을하느냐고묻자,“불가사리를살려주는것이에요.바다로가는강한물결을만나면살수있지만,만일내일아침밀물이올때까지여기있으면모두죽어요”라고대답했다.노인이“이많은것을다어떻게살려?수만마리인데,한두마리살려서무슨의미가있겠어?”라고물었다.소년은웃으며다시불가사리를바다에던지면서말했다“그래도얘들에게는큰의미가있지요.좀도와주시겠어요?”

로렌아이슬리의《불가사리를던지는사람》에나오는이야기이다.의사가아픈사람모두를다살릴수는없다.우리는최선을다할뿐그밖의일은신에게맡긴다.그럼에도한생명부둥켜안고신의은총을바라며치료에혼신의힘을다하는이들이있다.불가사리를던지는소년처럼오늘도세브란스병원의의료진들은구슬땀을흘리며환자들을돌보기에여념이없다.세브란스병원이설립될당시부터지금까지병원에심어진기독교정신은환자를가족처럼,예수님처럼대하는의료진들의헌신을통해면면히흘러오며생명구제의산실이되고있다.
연세대학교의료원원목실에서세번째엮은『별을던지는세브란스』는올해로132주년을맞는세브란스병원(1885년제중원으로시작)의의사,간호사등의료진및기독교정신으로환자를돌보는세브란스원목실과자원봉사자들이쓴감동적인이야기를담은책이다.이전에출판한『쿵쿵,다시뛰는생명의북소리』에서는치유의기적을경험한환자들의이야기를,이어출간한『더아파하시는하나님』에서는질병과장애,죽음을통해발견한고난의의미와하나님의섭리를다루었다면이번책에서는의료진이환자를치료하며깨달은하나님의사랑,연세의료원이지향하는기독교정신을이야기한다.
의료진들이환자를치료하는과정에서어떤생각을하는지,어떠한어려움을겪고있는지,하나님과동행하면서어떻게일하는지를때로는열정어린말투로,때로는담백한말투로전한다.이책을통해병원에서행하는‘치료’가단순히상처나병을치료하는것만이아니라,환자와의료진이나누는끊임없는교감의과정이자,하나님의은혜와사랑이순간순간임할때완성될수있는선교적과정임을알게된다.
“하나님의사랑으로인류를질병으로부터자유롭게한다”라는사명하에한사람한사람에게정성을다하는의료진들의손길이지금껏세브란스병원이환자들의신뢰와사랑을받는기초가되었음을보게된다.육체적,영적치유를위해의료진으로서최선을다하는삶의자취를읽으면서130여년전,기독교정신으로세워진병원이세월이흘러도,그규모가커져도초심을잃지않는모습에감동하게된다.이책을통해소외된자,병든자에게손내미셨던예수그리스도가가셨던그길을묵묵히따라가는의료진들의모습을보며고통중에신음하는환자와가족들은다시금희망의손을모으게될것이다.

[추천사]

생명의기로에있는환자들에게의료진은절대적인존재입니다.하지만의료진이수많은환자를대하다보면자기도모르는새타성에젖어진료하기마련이지요.그런타성에서벗어나하나님앞에자기를세우며환자들을섬기기위해몸부림치는그들의노력이지금의세브란스를있게한것이라생각됩니다.세브란스의료진들에대한신뢰를더하게하는생생한체험담을통해그리스도의사랑을실천하는본을보게됨을감사드립니다.
박종화목사(경동교회은퇴목사,국민일보이사장)

병들어아플때우리마음은가장약해집니다.그마음알아주는이가진료한다면얼마나감사할까요.사랑때문에,무엇보다도예수그리스도의사랑의마음을나누고싶어서진료하는이들이있어감사합니다.그수고에박수를보냅니다.지금처럼앞으로도몸과마음이아픈이들을위해치료의손길멈추지않으시길기도하며그사랑에격려를보내는뜻에서꼭추천합니다.
이성희목사(연동교회담임목사,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총회장)

이땅에생명만큼소중한것이어디있을까요?그생명을살리기위한의료진들의노력은세상에서가장값진것이아닌가싶습니다.질병으로인해고통당하는이들이자유롭게살아갈수있도록지극정성을다하는의료진들의구슬진땀방울을눈에보는듯합니다.모쪼록이글을읽는이들이세브란스의의료진들이어떠한마음으로환자를대하고있는지조금이라도알게되어격려한다면더욱힘을낼수있을것같습니다.의료진들과환자분과가족분들위에하나님의크신은혜가함께하시길축복하며일독을권합니다.
이영훈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목사,한기총대표회장)

연세의료원의기독교정신을잘엿볼수있는생생한글을통해의료진들이어떤마음으로환자들을대하고있는지잘알게되었습니다.하나님의부르심에응답하면서한걸음한걸음하나님과동행하고계시는모습에감동이되었습니다.갈수록각박해지는세상을살고있지만이런마음으로일하는분들이있어희망이있습니다.희망을주는사역에하나님의은혜가늘충만하기를기도하며귀한책과의만남을감사드립니다.
이재훈목사(온누리교회담임목사)

너희가여기내형제중에지극히작은자하나에게한것이곧내게한것이니라(마25:40)이세상에존재하는모든사람이하나님의형상으로서모두다존중받아야하고치료받을권리가있음을행동으로보여준의료진들의인내와헌신에눈길을떼기어려웠습니다.인간이기에겪는갈등과고뇌속에서도자리를지키며수고해준이들이있었기에환자들은고통가운데서희망의끈을놓지않을수있었으리라생각합니다.귀한섬김에감사드리며추천합니다.
이중명회장(에머슨퍼스픽회장,연세의료원발전위원회위원)

연세의료원의초기라할수있는‘광혜원’(廣惠院)과‘제중원’(濟衆院).널리은혜를베푸는병원,누구라도질병으로부터구제를받을수있는병원의정신이지금도잘계승되고있는것을보고감동했습니다.세브란스병원에서치료받은많은이들이그은혜를마음에간직하고살아가고있을것입니다.앞으로도계속생명구제의사명잘감당하셔서하나님께기쁨이되는의료진이되길축복하며추천의글을드립니다.
최복이이사장(본사랑재단이사장)

연세의료원의기독교정신을읽는다

세브란스는하나님께서예비하신대로걸어왔고,앞으로도세상에빛을발하며담대하게걸어갈것입니다.우리가항상하나님의사랑으로환자를예수님처럼대하고,최선을다한다면하나님께서는그예비하신길을우리에게인도하실것입니다.그것이바로우리연세의료원이132년전부터지켜왔던기독교정신이며,하나님께서바라시는길일것입니다.
우리연세의료원이걸어왔고앞으로지켜나가야할그길을,이책『별을던지는세브란스』에글을기고하신의료진은유감없이보여주고있습니다.이소중한이야기들로인하여,의료진과환자분들모두에게깊은감동과삶의구체적인변화가있기를바랍니다.
_윤도흠의료원장의《프롤로그》중에서

연세의료원은12,000여명의교직원들과2조원의예산으로운영되는대단히큰병원입니다.리퍼트(MarkW.Lippert)주한미대사의피습과메르스사태때잘대처함으로국민에게크게신뢰받는병원이되었고,국가고객만족도(NCSI)에서는6년연속으로1등을한병원입니다.그러나연세의료원의진정한자랑은그어떤것보다전체교직원들이기독교정신에근거해서헌신적으로일하고자노력한다는데있습니다.그래서나는연세의료원의정신을계승,강화,발전시키는데작게라도기여하는청지기로서일하고싶습니다.…『별을던지는세브란스』에실린연세의료원의료진의감동수기하나하나는연세의료원의기독교정신이여물어서쓰인것들입니다.우리는이책을읽으면서‘하나님께서우리의료진들을어떻게부르시고사용하고계시는지’,‘우리의료진은하나님의부르심에어떻게응답하고일하고있는지’,그리고‘기독교의료기관인연세의료원은어떤정신으로이어져왔고,환자들은그곳에서무엇을경험하고있는지’등을알수있었을것입니다.
_정종훈원목실장의《에필로그》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