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벌거벗은 생명, 교회의 예언자적 목소리 호소
문터 아이작은 이 책에서 자신과 그 나라 국민이 70년 넘게 겪고 있는 생지옥의 역사가 어떠했는지 일인칭 시점으로 생생하게 묘사한다. 그리고 현재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사람들에게 가하는 학살 속 식민주의와 제국신학 등을 강력히 비판한다. 무엇보다 이스라엘이 지금 팔레스타인 땅에서 행하는 모든 폭력이 ‘제노사이드’로서 〈유엔 총회 제260호 결의안〉의 법적 구성요소를 갖추고 있음을 풍부한 객관적 자료들로써 논증한다. 문터 아이작은 호소한다. 명백한 현실을 직시하지 못한 채 외면하는 그리스도인들 향해 눈을 뜨고 깨어나기를 간절히 호소한다. 김상기 또한 호소한다. 팔레스타인 당사자의 목소리로 전하는 메시지가 한국의 시민들에게도 닿기를 바란다. 고통받는 팔레스타인 땅과 사람들에게 정의와 평화, 자유와 회복이 이루어지는 그날까지 인내(صمود, 수무드)하며 이겨내기를 기도한다.
왜 세계는 팔레스타인 제노사이드에 침묵하는가 (잔해 속의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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