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인간 전태일을 새롭게 조명할 생생한 이야기들을 펴내며…
개정판을 내놓으면서 저는 다시 한번 교회의 정체성을 생각해 봅니다. 교회는 제도도, 교제도, 설교도, 선교도 아닙니다. 이것은 교회의 소명을 담는 존재양식(modes of existence)들입니다. 존재 양식은 존재 근원이 아닙니다.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의 후속 공동체입니다. 십자가에서 흩어졌던 제자들이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만난 다음 죽음의 도성 예루살렘에 모여 성령의 능력 주심 안에서 모이기 시작한 공동체가 교회(에클레시아-ecclesia)였습니다. 교회는 부활에서 오고 있는 하나님 나라를 경험한 하나님 나라 백성들의 모임이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를 증언하는 공동체였습니다. 여전히 부족하지만 이번에 출판된 개정판 『신학적 교회론』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중심에 두는 교회가 어떤 교회인가를 모색하는 졸저입니다. 이제는 지난날의 교회성장주의, 기독교왕국의 꿈, 화려한 번영신학의 허상을 넘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이 우주와 창조, 세계와 역사 그리고 전 인류의 삶과 운행을 친히 손안에 두시고 지금도 경륜하시는 하나님의 통치하심과 거룩하신 뜻 앞에 겸손히 엎드리는 한국교회를 생각합니다.
개정판을 내놓으면서 저는 다시 한번 교회의 정체성을 생각해 봅니다. 교회는 제도도, 교제도, 설교도, 선교도 아닙니다. 이것은 교회의 소명을 담는 존재양식(modes of existence)들입니다. 존재 양식은 존재 근원이 아닙니다.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의 후속 공동체입니다. 십자가에서 흩어졌던 제자들이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만난 다음 죽음의 도성 예루살렘에 모여 성령의 능력 주심 안에서 모이기 시작한 공동체가 교회(에클레시아-ecclesia)였습니다. 교회는 부활에서 오고 있는 하나님 나라를 경험한 하나님 나라 백성들의 모임이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를 증언하는 공동체였습니다. 여전히 부족하지만 이번에 출판된 개정판 『신학적 교회론』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중심에 두는 교회가 어떤 교회인가를 모색하는 졸저입니다. 이제는 지난날의 교회성장주의, 기독교왕국의 꿈, 화려한 번영신학의 허상을 넘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이 우주와 창조, 세계와 역사 그리고 전 인류의 삶과 운행을 친히 손안에 두시고 지금도 경륜하시는 하나님의 통치하심과 거룩하신 뜻 앞에 겸손히 엎드리는 한국교회를 생각합니다.
신학적 교회론 (개정판)
$2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