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이 책은 구약민중신학자로서 김찬국 신학의 원재료인 그의 사상적 저서를 재출간하였다는 의미가 있다. 30여 년 전에 출간된 이래 절판되어 도서관이나 헌책방에서나마 간간이 찾을 수 있는 그의 구약신학에 관한 책 세 권을 재구성하여 수록하였다.
특히 잔혹한 군사독재의 연장선상에 있던 제3 공화국~유신 정권 치하에서 출애굽과 예언서를 말하고, 평화와 인권을 내거는 것은 비록 성서신학과 설교라는 학술/종교적 방식이었지만 당시는 감히 엄두를 낼 수 없는 정권에 대해 전면적인 비판을 가하는 예언자적인 행동이었다. 구약성서 시편에는 “용기는 정직에서 나온다”라는 말이 있다. 김찬국은 하나님의 뜻을 이 땅에 비추어 예언자 신학에 입각하여 긴급조치 시대, 유신 통제 사회에 신의 뜻과 평등, 인권, 평화 사상을 말하였다.
특히 잔혹한 군사독재의 연장선상에 있던 제3 공화국~유신 정권 치하에서 출애굽과 예언서를 말하고, 평화와 인권을 내거는 것은 비록 성서신학과 설교라는 학술/종교적 방식이었지만 당시는 감히 엄두를 낼 수 없는 정권에 대해 전면적인 비판을 가하는 예언자적인 행동이었다. 구약성서 시편에는 “용기는 정직에서 나온다”라는 말이 있다. 김찬국은 하나님의 뜻을 이 땅에 비추어 예언자 신학에 입각하여 긴급조치 시대, 유신 통제 사회에 신의 뜻과 평등, 인권, 평화 사상을 말하였다.
성서와 역사의식 : 김찬국의 평화 인권 사상과 예언자 신학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