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유도 단상

선유도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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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보통 사람의 진심이 담긴 사유와 기록, 내밀한 세계로 초대하다
답답한 코로나 시대, 저자는 집에서 사무실까지 걸으며 양화대교와 선유도에서 만난 풍경을 통해 위로받고 희망을 발견했다. 하늘과 강물 소리를 벗 삼아 그때그때 떠오른 생각들을 기록했다. 글을 읽노라면 저자와 함께 그 길을 걸으며 대화하는 듯하다. 보채거나 서두르지 않고 가만히 사람의 귀를 열어 주는 자연의 여유로 살아가자고 한다.
그뿐 아니라, 저자는 아시아적인 사유를 기반으로 일상생활의 사건들을 통한 새로운 배움의 세계로 우리를 이끌어가기도 한다. 기업의 경영인으로서 오늘의 사회를 인문학적 관점에서 성찰한다. 날카롭지만 부드러운 목소리로 사회의 모습을 진단하고 나름의 대안을 제시하기도 한다. 정곡을 찌르는 메시지, 때로는 빈틈을 파고드는 공감의 언어, 애정하기 때문에 바른말을 할 수밖에 없는 사회와 기독교를 향한 쓴소리까지 저자의 마음이 오롯이 담겨있다.
늘 똑같고 꽉 막힌 듯한 우리네 삶에 선유도로부터 신선한 바람이 불어온다. 그 바람이 보통의 언어로 보통의 삶을 살고 있는 당신에게 특별한 안부를 건넨다.
저자

김영호

연세대학교상경대학경제학과를졸업하고협성대학교경영학과유통경영박사,한신대학교신학과구약학박사과정을수료했다.삼성물산해외사업부에서근무했으며AustraliaMultipacificPtyLtd.대표이사(ManagingDirector),협성대학교관광유통경영학과석좌교수로재직했다.<BR>현재㈜풍전에프앤비,㈜그라찌에파티쉐,㈜멀티퍼시픽총괄대표를맡고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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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는글

1부
벚꽃과별

2부
르네상스적탐욕

3부
군주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