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한 사람의 학자에게 있어서 학문의 끝은 언제인가? 학자가 하나님께 부름을 받고 천상에 갈 때 끝날 것인가? 아니면 학문의 일가(一家)를 이루어서 사랑의 교육이 제자로 하여금 계속 스승을 기리는 글을 쓰게 하며, 학문 정신의 결실을 이루어서 계속 학파(學派)가 형성되어 학문의 세계가 건설될 때일까? 후학이 스승의 학문의 가설(假說)을 설득력 있게 전개하며 학문의 정점(頂點)을 펼치고 또 학문이 크게 발전되고 학자의 저서와 논문을 통하여 그 학설이 크게 발휘하고 있을 때가 이황과 이이의 학문과 같이 번성할 때일까? 학자로서 학문의 번성과 그 생명력이 크게 이어질 때 학자는 기쁠 것이다. 또 생명력 있는 학설이 학계에서 정설이 되기에 후학들이 스승의 학설을 계속 인용하고, 발표하고, 더 전개할 때 스승은 보람된 학문을 했다고 말할 수 있다.
그동안 저자는 학문의 작업을 구약의 종교개혁 신학과 한국 신학에 초점을 맞추었다. 이제는 좀 더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삶의 자리와 한국교회의 나갈 길, 한국 구약신학의 방향성을 타진하며 후학들이 더 깊이 연구할 과제와 앞으로 구약학이 어떻게 전개되어야 할지 그 방향과 새로운 모색 점을 찾고자 한다. 학문은 끝이 없고, 학문은 완벽한 것이 되지 못하기에 우리는 겸손하게 하나님 앞에서 그동안 해 온 것을 뒤돌아보며 내시반청(內視反聽)으로 삼고, 학문의 공(功)과 사(邪)를 분간하고자 한다.
그동안 저자는 학문의 작업을 구약의 종교개혁 신학과 한국 신학에 초점을 맞추었다. 이제는 좀 더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삶의 자리와 한국교회의 나갈 길, 한국 구약신학의 방향성을 타진하며 후학들이 더 깊이 연구할 과제와 앞으로 구약학이 어떻게 전개되어야 할지 그 방향과 새로운 모색 점을 찾고자 한다. 학문은 끝이 없고, 학문은 완벽한 것이 되지 못하기에 우리는 겸손하게 하나님 앞에서 그동안 해 온 것을 뒤돌아보며 내시반청(內視反聽)으로 삼고, 학문의 공(功)과 사(邪)를 분간하고자 한다.
구약 세계와 신학 (팬데믹 시대 한국교회의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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