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Life is God’s greatest gift
Her life is the result of that journey, in the way a pearl is created through hardship. Never has she taken for granted the gift that is her life.
We can see four distinct phases: Growing up as a child in her parents’ loving care and working hard in school and church; Immigrating to Canada with her husband and working as a pharmacist while raising her three sons; Moving to Vancouver, opening a dispensary, and building a financial foundation and becoming president of the Vancouver Korean-Canadian Scholarship Foundation; Working for the community.
She has written this story of her life going back step by step from recent years to when she was young. We hope this process of reflecting on her journey will be an opportunity to see that life is a gift given to everyone.
저자는 삶이란 신이 주신 최고의 선물이라고 말한다. 그녀의 삶은 조개의 아픔이 진주를 만든 삶과 같았다. 인생은 여정이라 했던가? 오유순의 회고록은 4단계로 나누어 볼 수 있었다. 유년 시절 부모님의 따뜻한 보호 아래 자라며 학교와 교회에 열심히 다녔던 시기, 결혼 후 남편과 함께 캐나다로 이주하며 고용 약사로 일하면서 세 아들을 키웠던 시기, 밴쿠버에서 오약국을 개업하고 경제적 기반을 닦았던 시기, 밴쿠버 한인장학재단 이사장을 시작으로 지역 사회를 위해 일해온 시기를 담았다.
이 책은 이러한 그녀의 인생 여정을 최근의 삶부터 어렸을 적에 이르기까지 차근차근 거슬러 올라가며 회고한다. 오유순의 이야기를 돌아보는 모든 사람에게, 삶은 누구에게나 동일하게 주어진 선물임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소망한다.
Her life is the result of that journey, in the way a pearl is created through hardship. Never has she taken for granted the gift that is her life.
We can see four distinct phases: Growing up as a child in her parents’ loving care and working hard in school and church; Immigrating to Canada with her husband and working as a pharmacist while raising her three sons; Moving to Vancouver, opening a dispensary, and building a financial foundation and becoming president of the Vancouver Korean-Canadian Scholarship Foundation; Working for the community.
She has written this story of her life going back step by step from recent years to when she was young. We hope this process of reflecting on her journey will be an opportunity to see that life is a gift given to everyone.
저자는 삶이란 신이 주신 최고의 선물이라고 말한다. 그녀의 삶은 조개의 아픔이 진주를 만든 삶과 같았다. 인생은 여정이라 했던가? 오유순의 회고록은 4단계로 나누어 볼 수 있었다. 유년 시절 부모님의 따뜻한 보호 아래 자라며 학교와 교회에 열심히 다녔던 시기, 결혼 후 남편과 함께 캐나다로 이주하며 고용 약사로 일하면서 세 아들을 키웠던 시기, 밴쿠버에서 오약국을 개업하고 경제적 기반을 닦았던 시기, 밴쿠버 한인장학재단 이사장을 시작으로 지역 사회를 위해 일해온 시기를 담았다.
이 책은 이러한 그녀의 인생 여정을 최근의 삶부터 어렸을 적에 이르기까지 차근차근 거슬러 올라가며 회고한다. 오유순의 이야기를 돌아보는 모든 사람에게, 삶은 누구에게나 동일하게 주어진 선물임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소망한다.
The Memoirs of Eunice Oh : A Life Story of Being My True Self
$2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