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걸으며 행복했습니다 (오유순 회고록 | 캐나다에서 이룬 꿈)

길을 걸으며 행복했습니다 (오유순 회고록 | 캐나다에서 이룬 꿈)

$20.00
Description
캐나다 이민 1세의 회고록이다. 2023년 10월 대한민국 건국훈장 모란장을 받은 오유순(한국명: 강유순)이 그 주인공이다. 흔히 이런 경우에 이미지는 불굴의 의지를 지닌 여장부일 것 같으나 실상은 그야말로 외유내강형의 사람이다. 오유순 씨의 삶의 이야기는 흔히 볼 수 있는 자기 자랑의 이야기도, 미화의 일변도도 아니다. 이 책을 통해 저자는 사람들에게 자신이 평생 추구한 가치를 전하려고 하였다.
저자

오유순

(한국명:강유순)
오유순은약사,사업가,자선가로캐나다등해외에서다양한비영리단체및지역사회프로젝트를통해활발한활동을벌이고있다.밴쿠버한인회장과밴쿠버장학재단이사장을역임하고,현재무궁화재단이사장을맡고있다.또한한인양로원을위한기부운동을비롯한헌신적인봉사활동으로한국정부와캐나다정부의인정을받아,한국정부와캐나다오타와국회에서메달을받았다.2023년10월5일대한민국정부로부터국민훈장‘모란장’을받고,10월21일에는모교인경기여고로부터‘자랑스러운경기인’상을받았다.서울에서출생한오유순은1971년남편오강남과함께캐나다로이민을떠났다.부부는그곳에서세아들을낳아기르고며느리둘과손자넷을얻어자랑스러운일가를이루었다.오유순은현재캐나다브리티시컬럼비아주밴쿠버의외곽도시포트무디에거주하면서,지역사회에서긍정적이고지속적인영향을통해한개인이어떻게더나은세상을만들어갈수있는지를보여주고있다.

목차

〈축사〉연아마틴상원의원
‘집사람’회고록에부쳐_오강남
오이사장님을생각하며_김경애
프롤로그

1장׀아름다운도전

1.약국경영
오약국문을열다
오약국의경영철학과도전들
약국의불청객,강도
오약국의비전과도약
2.따뜻한환대로시작한캐나다이민생활
캐나다와의첫만남,해밀턴
왕복5시간의통학끝에취득한캐나다약사자격증
한국인이면무조건반가워
토론토와위니펙으로이어진이민생활
3.한인사회의끈끈한정으로뿌리내린이민의삶
에드먼튼에서생에처음집을짓다
리자이나에서의행복한10년
밴쿠버에서나의삶을찾다
이민자들의아픔이서린역사를마음에새기다

2장׀봉사의길

1.캐나다한인사회의숙원을이루다
한인요양원건립
무궁화재단과무궁화여성회
2.캐나다한인공동체를꽃피우다
마음의고향,밴쿠버한인회
2010년동계올림픽한국선수단응원
윤형주·김세환콘서트개최
이봉주선수와함께달리다
사랑의헌혈캠패인
한인박람회개최
3.공동체의구심점,리더를세우는일
이화여대총동창회북미지주연합회
한국인정치인후원
4.씨앗이품고있는세계,나는싹을틔워주고싶었을뿐
벤쿠버한인장학재단
조영남콘서트개최
캐나다주류사회와의교류
5.우리동포의어려움,우리가도와야한다!
탈북자북송반대운동
북한어린이돕기
고도를기다리며(배은영)
늘푸른달빛,그깊은사랑의강_벤쿠버한인장학회이사장오유순씨(연은순)

3장׀성장의시간

1.전쟁의상흔을안고푸르게자라던어린시절
한국전쟁발발
제주도피난시절
덕산을거쳐진해로
2.가족의사랑으로행복했던유년기
재동초등학교시절의우리가족
할머니와할아버지의사랑안에서
사촌들과함께만든추억의시간
3.넓은세상속으로
우정으로깊어지는중·고등학교시절
삶의든든한뿌리,교회
인생의전환점이된이스라엘방문

4장׀사랑과평화의길

1.지혜와유머의오강남!그와함께사는법
2.사랑을먹고자라는아이들,신뢰로어른이되는자녀들
3.나의신앙의근원,하나님을만나다
4.항상깨어‘나’를들여다보는방법,명상

에필로그_타국에서이룬꿈

부록_가족축하의글“회고록출간을축하합니다”
첫째며느리,조안나(Joanna)
첫째아들,유진(Eugene)
손자네이슨
둘째며느리,보니(Bonnie)
둘째아들,데니스(Dennis)
손자오웬(Owen)
손자제임스(James)
막내아들제이슨(Jason)

〈연보〉오유순이걸어온길

출판사 서평

그녀의젊은시절은결혼해서캐나다로유학을가서단란한가정을꾸며서가족을위해서노력과봉사를아끼지않는한편인근의동포들의캐나다사회정착을성심껏도와주는삶이었다.
캐나다는각주마다약사자격증이다른데,이사할때마다거주주에서새로약사자격증을획득하여야했기에결국다섯개주의자격증을땄다.
그리고그녀는그자격증을근간으로약국을경영하고정부의약사행정을대행하며또고객들의건강을극진히돌봄으로서그신뢰로많은돈을벌었고,주류사회에서도꼭필요한인재가되었다.자연히교민사회에큰버팀목이되고한인들이캐나다사회에서변방이아닌주류에편입하게되었다.이는재력으로만된것이아니고경험적지혜를바탕으로온정과배려를베풀었기에가능한것이었다.
2장에서저자의활동영역이대폭확대가되고본격적인업적이이루어진다.밴쿠버교민회장이되어서교민들을위한양로원을건축한것이다.오유순씨개인적으로100만불이라는막대한금액을쾌척하면서주정부와협약을맺어5층규모의양로원을건립하면서2층을한인전용으로하기로합의를보아서,머나먼타국에서죽음을바라보게된한인노인들에게안락과위안을제공했다.
또1년에7명에게300불씩수여하던거의명색뿐이라고할만한교민장학재단을맡아서는16년사이에759명에게총1백만불이상을지급한재단으로만들었고,적립액30만불을비축해놓고후임자에게바톤을넘긴다.장학기금모금을위해서가수조영남씨초청콘서트도조직하고장학금수여식에는수혜자학생들뿐아니라그지역한인커뮤니티의인사들,그리고캐나다지역사회의각계인사들까지초청을해서수혜자들에게캐나다주류사회진입가능성을느낄수있게하고지역사회인사들에게는한국의잠재력,한국의인재들의존재를실감하도록한다.
또한교민여성들의단체인‘무궁화여성회’를조직해서세계여러나라를대상으로선행을한다.쿠바한인이민들의후손을위해위문품을들고위문을가서4대에걸친이민후손들을위로하고,북한의기아아동들을위해서북한에콩과두유제조기등을갖고가서북한아동들의기아문제를완화하고,중국정부가중국에입국한탈북난민들을강제북송하는것을저지하기위해서노벨평화상수상자회의에가서폴란드전대통령레흐바웬사를비롯해서190명의세계적저명인사들의서명을받기도했다.
오유순씨의기독교는모태신앙으로서외가,친가가모두기독교가정으로기독교정신의실천은타고난본성같은것이었지만자신의신앙을심화하고넓히기위해부단히노력한다.종교학자인남편의영향도있어서차츰오유순씨의신앙은많은종교를포용하고흡수하게되었다.세속적면에서는더나은봉사를위해운동등을통해체력을기르고,사물놀이등을배워서캐나다에한국문화를소개하는데몸소참여하기도한다.한마디로거의쉼없는봉사의삶이면서도자기발전과충족을게을리하지않은충만한삶이었다.
오유순씨의성공과행복이캐나다한인사회에서무한복제되어각개인은행복하고공동체로서는합리적이고건강하고협동적이되기를간절히바란다.
◈이책을추천합니다

한여인이아내로서그리고세아들의어머니로서어떻게이민생활을영위해왔고,나아가교민사회를위해나름대로의미있는일을하고자어떻게힘써왔는지를기록으로남기는것도좋은일이라생각합니다.또이런이야기를듣고누군가가나도이처럼뭔가보람된일을해보면좋겠다는용기를갖게된다면더욱좋은일이아닐까합니다.여보,회고록출간을축하하오.
_남편오강남교수,〈축사〉중에서

랄프왈도에머슨시인은“⋯당신이살아있었기때문에단한사람의인생이라도조금더쉽게숨쉴수있었음을아는것⋯이것이진정한성공이다”라고했습니다.그렇다면오유순씨는헤아릴수없는성공을거두었다는것을뜻합니다.…오유순씨의회고록이이책을접한모든분께희망과영감을전해주기를바랍니다.
_상원의원연아마틴,〈축사〉중에서

오유순이사장님은한마디로멋있는여성이다.하고자하는것을마음에품으면바로실행하는추진력을가지고있으며,궂은일도마다하지않고솔선수범하여사람들을아우르는리더십은오이사장님이지닌가장큰매력이다.
_친구김경애,〈축사〉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