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김승섭의 장편소설 『천형불』. 불심은 이타심이요. 행치 않는 이타심은 불심이 아닌 것을. 향기로운 웃음은 연꽃이요 부처이니 이 귀한 공양공덕을 부지런히 피워내는 처처가 극락정토인 것을. 천형을 받은 해오름. 수 없이 환생하여온 달이를 만나 칠천여 년의 이타만행으로 참 나를 비익조로 이루어간다.
천형불 (김승섭 징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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