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임성범의 호는 양향화(陽香和)이다. 천년만년 변하지 않는 북극성의 기운이 온누리에 향기처럼 스며들게 한다는 뜻이다. 양향화는 충남 금산에서 태어나, 초ㆍ중ㆍ고등학교까지 시골에서 생활하며 보냈다. 어렸을 때부터 문학소질이 남달랐으나 인연(因緣)이 닿아 대전 소재 충남대학교 무역학과를 진학하여 경영학박사를 취득하였다. 현재 충남대학교 무역학과 강사로 활동중이며, 소설 작품외에도 [에너지균형론], [환경이론], [융합이론], [무역전략론], [전자무역관리]등 많은 양서 및 논문 등을 발표하며 성실하게 연구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이 소설은 불교에 대해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시작되고 있으므로, 불교신자가 아니거나 불교에 처음 접하는 분들에게는 이 소설을 읽어 가시게 되면 소설적 재미와 더불어 저자와 함께 불교를 이해(理解)해 가는데 작게나마 도움이 될 거로 생각하며, 불자님들에게는 소설 속에서나마 사바세계(娑婆世界)를 정토(淨土)해 나가는 흥미와 재미가 있으실 것으로 기대한다
버드나무 3: 성문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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