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처음 가는 길에 볼 게 더 있다』는 지방공무원으로 30년을 생활한 지은이가 어느 날 갑자기 지식경제부(현 산업통상자원부에 파견되어 중앙부처에서 근무하고, 이에 뒤따르는 서울생활을 겪으며, 낯섦과 새로움을 기록했던《낯선 곳에 더 새로움이》 후속편이다. 전작이 낯선 환경에 던져져 새로움에 맞서는 분투 과정을 그렸다면, 이번 작품은 새 환경에 적응해 가면서도 아직 익숙지 않아, 그래서 볼 게 더 많은 처음 가는 길에 비유하며, 그 길의 여정을 공과 사로 나누어 담담하게 담아냈다.
처음 가는 길에 볼 게 더 있다 (공적이고도 사적인 공무원 이야기)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