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그리고 터키의 별

어머니 그리고 터키의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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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어머니 그리고 터키의 별』은 최근 윤연모 작가가 낸 네 번째 시집이다. 이 시집에는 73편의 시와 더불어 자신의 시를 영역한 스무 편의 시를 실었으며, 한국가곡과 동요에 애정을 갖고 수십 곡의 노랫말을 지은 것 중에서 대표적으로 ‘어머니’와 ‘통일의 봄물’의 가곡 악보를 함께 실었다.
저자

윤연모

지은이:윤연모
1959년전북전주에서고故윤상열교장과최정임여사의장녀로출생하였다.한국외국어대학교일본어학과와동(同)교육대학원일본어교육학과와영어교육학과를졸업하였고한양대학교교육대학원TESOL프로그램을수료하였다.현재서라벌고등학교에재직하고있다.

『리고베르타멘츄』(1993)를번역출간하였으며,시집『세상을여는출구』(2001),『하얀사랑꽃』(2004),『물고기춤』(2009),『어머니그리고터키의별』(2015)과수필집『아버지와피아노교본』(2003),『내노래는아무도모를거예요』(2006),『갠지스강의여명』(2012)을펴냈으며『원숭이빵나무와돈씨부부』는그의네번째수필집이된다.

가곡‘구름향기’,‘은사시나무의가을’,‘어머니’,‘자작나무’,‘호수’,‘도라지꽃향기별처럼’,‘춤추는물고기의노래’‘산다는것은’,‘밤비’,‘사랑’,‘통일의봄물’등의노랫말을꾸준히발표하였으며,KBS제1FM<정다운가곡>프로그램에서이가곡들이꾸준히소개되고있다.가곡모음집으로‘윤연모시詩가곡’제1집『구름향기』음반(2009)을선보였다.

<제9회황희문화예술상>(2001),<제8회황금마패문화상>(2001),<제5회시예술상>(2003),<노원문학상>(2004)을수상하였고,교육분야에서<서울특별시교육감상>(1999),한국해양소년단연맹에서청소년을지도한공로로<한국청소년단체표창장>(2005)을수상하였다.  

목차

自序
해설:자유와공생을노래하다-이향아

1부양과무궁화꽃

양과무궁화꽃
시계
줄타기
개천절의아버지
아버지와꼼꼼선생
아버지
대통령이된그녀
어머니·14
어머니·15
어머니·16
어머니·17
어머니·18
어머니·19
어머니·20
어머니·21
어머니·22
어머니·23
어머니·24
어머니·25
어머니·26
어머니·27

2부포세이돈과의대화

나의이름·1
나의이름·2
나의이름·3
서라벌의꿈꾸는장난꾸러기들에게
꽃봉오리40
숨은물고기
진돗개
희망나무에게
사랑방윤마담
오렌지꽃의하루
미네르바의향기
포세이돈과의대화
서라벌의어머니,사순선여사님
한솥밥이십년
서라벌의미소,박선생님
일본어꽃밭과벽송선생님
흐르는강물처럼눈부신벚꽃처럼
미네르바부엉이도노래하고

3부노래하는가재울

애완견
애완소
애완곤충
고추잠자리
백치의바다
노래하는가재울
사랑·22
사랑·23
사랑·24
사랑·25
사랑·26
사랑·27
사랑·28
윤박사의봄
장밋빛스카프의친구
우리맘의강물되어
송월당의하루
꽃다운넋들이여

4부설야

도봉산
이방의꽃
설야
꽃베고니아
히아신스
호수
봄바람이불고있다고요
산다는것은·9
산다는것은·10
산다는것은·11
안개인생
묵사발
진도아리랑
아하!
북촌의오후
금강산오우가
소나기

PoemsinEnglish/
MyMotherandStarsintheTurkishNightSky

ARedDragonfly
BytheGangesRiver,theMotherofIndia
ToSorabol'sDreamingMischievousBoys
Prokofiev'sMouse
MyOwnName·1
Mt.Tobong
AStoryofApril
TheFlowerClan
AMountain
APagodaTree'sBlossom
Mother·20
Mother·3
Mother·4
ToLiveIs·4
TheSalpuriDance
ABreezeoverMt.Surak
AButterfly-OrchidFlower
TheDailyLifeofanOrangeBlossom
AWay
ThoughtofaPineTree

어머니(윤연모작사,유재훈작곡)
통일의봄물(윤연모작사,고영필작곡)

출판사 서평

『어머니그리고터키의별』은최근윤연모작가가낸네번째시집이다.세번째시집‘물고기춤’(2009)을펴낸지6년만이다.시인이자수필가,서라벌고등학교교사이기도한작가는이번네번째시집을‘어머니께바치는마음의별꽃’이라밝히고있다.



최근윤연모작가가네번째시집‘어머니그리고터키의별’을출간하였다.세번째시집‘물고기춤’(2009)을펴낸지6년만이다.시인이자수필가,서라벌고등학교교사인작가윤연모가이번네번째시집을‘어머니께바치는마음의별꽃’이라고하며조심스럽게밝혔다.



1부는‘양과무궁화꽃’으로부모님에대한사랑과애국심,2부는‘포세이돈과의대화’로작가자신을성찰함은물론,자신의스승과제자들,동료교사,친구,주변의끈끈한관계를맺고있는분들에대한사랑,3부‘노래하는가재울’에서사랑에대한연작시와세월호참사희생자들의넋을위로하는시,4부‘설야’에서는‘산다는것은’연작시와꽃과자연,인생에대한아름다움을노래하고있다.그의시의특징은1부에서4부에이르기까지사랑으로가득차있다.특히윤연모시인은어머니사랑에대한연작시를썼는데,自序에서다음과같이밝혔다.



“세상의모든어머니가그러하듯이어머니는나를지탱해주는힘이고내삶을이끌어주는원동력이다.어머니는나를낳아주신나의껍데기일뿐만아니라,나의문학의모티브이며소재이다.앞으로도꾸준히오랫동안어머니로부터어머니의사랑의마음,사랑스런눈길과손길을듬뿍받고싶다.또한,세상의모든어머니와사랑하는모든사람들,독자들이나의마음꽃향기를맡고기뻐하여세상을향해따뜻한사랑의미소짓고,위로받아서마음도따뜻해지고삶에대한의지도강해진다면좋겠다.”라고.



작품해설을쓴이향아교수는윤연모의시인의작품에대하여다음과같이서술하였다.“작가윤연모는일체의의도나목적을배제하고완전자유의해방지대에그의언어를방목한다.그리고그가누리는자유로움으로시의범위를확장하여마치정겨운이웃의이야기처럼거침없이풀어나간다.(중략)윤연모시인의작가정신에는멈추지않는자유의지와함께절제의질서가독특한동력으로작용하고있다.그는앞으로도지혜롭게작품의중량을조율하면서쉬지않고발전할것이다.”라고.



이시집에는73편의시와더불어자신의시를영역한스무편의시를실었으며,한국가곡과동요에애정을갖고수십곡의노랫말을지은것중에서대표적으로‘어머니’와‘통일의봄물’의가곡악보를함께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