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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근
저자김상근은1969년생으로전북순창에서출생했다.출간한시집으로『사랑하고미워해도』,『잃음그리고얻음』,『노란꽃나비달맞이』가있다.
소리등대/마름꽃(약속)/들꽃/3월에부는바람/4월에부는바람/6월에부는바람/10월에부는바람/빈자리/밤바다(고무줄놀이)/봄을기다리는두륜산/빈배낭/하굣길/봉림보건소/김장하는날/토방위외로움/스틱커피(회의)/시골교회의크리스마스풍경/삭정이(어미)/당신이내게준것은/가을하늘아래/여름이오면/별이된소원들/우시장가는황소/산행/밤톨사랑/그후백일/뒷모습/꽃잎위에/봄의소리/사랑이란/염전노예/해지는이양역/미술시간/머물고싶은시간/일기장/어부의자식사랑/오월/닻/고통/끝물/가을여행/여행/떠나버린사람들/빈그물/시계/삶의길1/삶의길2/삶의길3/창문틈에비친여행/가을산행/늦잠/일어라게일어라게/볕을찾아가는노인/하객(賀客)/주인없는열쇠/미황사/항상가던길이라도/추운날에/무싯날씨앗가게/사랑이란/그리움/연인들(빛축제)/물리치료사1/물리치료사2/겨울공사/설빔/우리잊고살아요/천태산(비자나무)/밤에피어난벚꽃/복사꽃/친구/소음/산벚/밭매우길
『별이된소원들』은『사랑하고미워해도』,『잃음그리고얻음』,『노란꽃나비달맞이』이후로나온김상근시인의네번째시집이다.푸근하고따뜻한문체로쓰인저자의시는해가지날수록완숙해져가는그문학적깊이를엿보게한다.또한,그전작들보다더욱아름답게찍은자연과풍경,상징적인사진을시와함께담아독자들의오감을자극한다.힘든현실에서한박자쉬어가는생각으로이책을천천히음미한다면뿌듯한추억과그리움이가슴에서샘솟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