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두 번째 그림책 (엄마의 두 번째 성인식 | 나를 발견하고 사랑해줄수 있는 진정한 어른이 되었음을 축하해주는 에세이)

엄마의 두 번째 그림책 (엄마의 두 번째 성인식 | 나를 발견하고 사랑해줄수 있는 진정한 어른이 되었음을 축하해주는 에세이)

$13.00
Description
『엄마의 두 번째 그림책』은 아이들의 그림책이 어른들의 상처도 치료해주고 인생에 큰 깨달음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을 동화에서 놓쳤던 부분들을 집어주며 깨닫게 해주는 책이다. 그로서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와 동화책만의 특별한 바라보기를 배워 어려움을 헤쳐나가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
저자

김민주

저자김민주는아이를키우면서,그림책이있는곳에는따뜻함과사랑이함께한다는사실을깨달았습니다.지금은우리가보는그림책에서글과그림외에다른무엇이담겨있는지를알리고있으며,그것을함께찾아내어삶에적용하고어제보다풍요로운삶을살수있도록도와주는일을하고있습니다.

목차

책소개
기획의도
머리말
영원한나의아기후야에게

1부상처받은소녀만나기
1.모르는척공주&검은새
2.따로따로행복하게
3.미영이
4.엄마가만들었어
5.봄을부르는옷
6.기억의끈
7.나는티라노사우루스다

2부약한엄마와마주하기
1.딸은좋다
2.세엄마이야기1
3.돼지책
4.망태할아버지가온다
5.이유가있어요

3부그림책과함께너에게들려주고싶은이야기
1.넉점반&이슬이의첫심부름
2.마리는괴물이아니야
3.엄마의말
4.라이카는말했다&까마귀소년
5.내이름은제동크
6.내가라면을먹을때
7.오소리네집꽃밭&쿠키한입의인생수업

출판사 서평

그림책은태어나서세번을봐야하는책이라고하더구나.
어렸을때한번,아이를기르면서한번,그리고노인이되어서한번.
너에게는처음접하는그림책이겠지만,
엄마에게는인생에서두번째로접하는그림책이란다.


어느순간부터독서치료가부흥하기시작했다.세상사에지친사람들에게심적치료약이되는것을바로책에서찾는것,독서치료는여기에서부터시작한다.그리고그에가장적합한것이바로우리가어릴때읽었던동화책들이었다.동화책은세상을살아가는가장기초적인교훈을스토리에녹여서아이들에게전달하는매체다.세상을살다보면그기본적인교훈을잊고살지만,쓰디쓴세상을맛보고어릴적에읽었던동화책을펼쳐보면과연어떠할까?
『엄마의두번째그림책』은바로여기에서출발한다.아이들의그림책이어른들의상처를치료해줄수있다는사실,그리고인생에큰깨달음을줄수있다는것을저자는말한다.독서치료는보통‘동일화->카타르시스->통찰’로이뤄지며,그림책이라는매체는그과정이상대적으로쉽고,또객관적으로어린시절의상처를바라볼수있게한다.
어린시절에읽었던동화책중특별히기억나는이야기가하나쯤은있을것이다.그것은어릴적자신이있었던환경,겪었던마음의상처와깊게연관된이야기이기에그렇다.어릴적의기억이성장한후에도영향을미친다고한다면,그때읽었던동화책은성인이되고나서도여전히큰영향을미칠터이다.그렇기에그감정을꺼내어충분히현재의‘나’를위로할수있는것이다.
잠든아이를바라보며죄책감으로눈물흘리면서도,다음날아침이면또다시이유를알수없는불안과화로아이에게똑같이상처주고있어미안함을느끼는부모에게이책을권한다.여기에실린좋은그림책들도꼭읽어보는것도추천하는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