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속으로 소풍을 간다,,, (전진탁 시집)

세상 속으로 소풍을 간다,,, (전진탁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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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세상 속으로 소풍을 간다,,,』는 삶을 소풍 가는 마음으로 살아오면서 보고 느끼게 된 세상 속 풍경이나 생각들을 시로 표현한 힐링시집이다. 저자가 보고 느낀 시의 마음과 시선이 이를 접하는 분들의 가슴에 작은 울림으로 전해지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1부에서는 주로 자연 풍경이나 사물들을 주제로 하고, 2부는 사람과 마음, 3부는 일상에서의 생각이나 영혼, 작은 깨달음 등을 표현한 시들로 엮었다.
저자

전진탁

-1973년전북완주출생
-2007년시집『그대가있어세상이아름답다』

목차

1부세상속으로소풍을간다,,,

봄꽃
뚝새풀
산책
길산천수로에서
내세상을여는속삭임
만경강
모기
산책못가는날
폭우속풍경
수중생물살맛난다
폰딧불이
커피마시는날
별3
전봇대
서리
도시화되어가는농촌
흐르는구름
풍경소리
겨울밤
너럭바위
겨울밤내리는눈
천국
해금(奚琴)
크로커스
사계(四季)

2부사람은때때로사람이간절하다

안부
촌부(村夫)
죽어도좋을만큼좋다
아마
아버지떠나시고
사랑
그대만나는날에
그리움6
그리움7
그리움8
그리움9
그리움10
가시내
미련2
사람이그리운사내
늙은아낙
사랑2
그림자2
외로움
기억-20140416
즐거운날
황소표이발기구세트
외로움2
피아노치는여자

3부영혼도가끔씩외출을한다

부활절달걀
가끔허투루살면좀어때?
뇌별
소망2
비포장길
복권
망각

틈2
공허한숨
사망
추억하다
인생이란3
휴식
영혼의외출

회귀(回歸)
울렁증
영혼의비상
세월2
빗속에서내뿜어올린영혼의별

출판사 서평

마침표없이계속되는인생여행에서,
소풍가는마음으로쉬엄쉬엄,작은깨달음을만나기바라며

이시집은저자에게는『그대가있어세상이아름답다-2007년』출간이후11년을지나온두번째글이다.저자는주로산책에서많은영감을얻었다고한다.가벼운발걸음으로산책하면서바라보는풍경들,마음,사람,다양한생각이나느낌들을표현한것이다.마침표없이계속되는인생여행에서어떤계기나인연으로든우리는쉬어가는시간을만나게된다.앞서나가다못보고지나친내옆자리를,마치소풍을가서전경을되돌아보는것처럼마주하게되는것이다.“시집속의모든시가마음에울림을줄수는없겠지만,시인의마음을더듬으며읽다보면‘아,이시는마음속으로들어오네!’하는생각이드는시를최소한몇편정도는만날수있을거라고봅니다.”라고저자는말한다.‘마음에담아두고가끔꺼내볼수있는시를만날수있다면’,그렇기에우리는쉬어가고,되돌아보고,시를읽는지도모른다.

일상에서의삶이늘소풍가는날처럼설레고행복한여정이되기를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