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한강길을 걷기 전에 저는 10여 년에 걸쳐서 꽤나 적지 않은 길을 걸었습니다. 삼척에서 호산까지, 충주에서 문경을 거쳐 상주까지, 강릉 바우길, 해파랑길 등 여러 길을 걸었습니다. 길을 걷다 보니 지도로 보는 것과는 달리 길을 찾기가 어려운 때도 있었고 되돌아가서 다시 걸은 길도 있어서 어려움을 많이 겪었습니다. 그래서 한강길을 걸을 때는 다음에 이 길을 걷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저와 같은 시행착오를 겪지 않도록 길을 제대로 알려 주기 위해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한강, 1300리 길을 걷다 (한봉암 에세이)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