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바람 (최영욱 제11시집)

저녁바람 (최영욱 제11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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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저녁바람』은 오랜 시간 자연과 사회의 부조리에서 받은 영감과 이미지, 메시지를 독자들에게 들려주어야 한다는 의무로 시집을 내 온 저자의 열한 번째 시집이다. 자연, 평화, 신에 대한 이해, 현대인의 삶을 주된 소재로 담았다.

자연에 순종하고, 살아가면서 우리들의 시기, 질투를 버리고
신에 대한 원망과 회의도 버리고 비우며 늙어가는
아름다움을 전하고 싶습니다.

『저녁바람』의 특징은 우리나라 정형시인 시조형식으로 쓴 현대 시 5편으로 구성된 하나의 시인 점에 있다.
저자는 세상 속에 얻은 영감과 메시지 시를 통해 읽는 이들이 분노를 버리고, 자연(저절로 이렇게) 속에서 늙음의 아름다움으로 세상을 살다 갔으면 하는 바람을 시로 승화했다.
상징주의를 목표로 글을 쓰는 분들과 사실주의를 바탕으로 하시는 분들, 신을 맹신하는 분들에게 이 시집을 권한다.
저자

최영욱

경남고성(1957년)에서출생하였으며,단국대학교대학원에서박사학위를받음(교육철학및교육사전공),현재서울시내학교현장에서38년간근무하고있음

저서로는
시집제1시집이팔청춘(1979년)
제2시집똥파리날다(1979년)
제3시집뿔소의꼬리(1981년)
제4시집우리들이천국에갈때까지(1982년)
제5시집소태나무뿌러지다(1983년)
제6시집現像과表現(1985년)
제7시집독새풀(1990년)
제8시집냉소짓는꽃들(1999년)
제9시집꽃밥(2005년)
제10시집꾸중(2012년)
창작동화집이런아이들저런아이들(1991년)
이야기대동야승(1996년)
교과서동화(사우디편)(2003년)
게와두꺼비의머리싸움(2004년)
창작동요노랫말?행복한우리가족?울산MBC창작동요제노랫말대상(2014년)
-초등학교3학년음악교과서에수록

목차

카페‘예&마’
무악리아이들
약속
저녁바람
늦게라도내고향에
11월
분류
망각되지않는것
야비한사람들
산606번지에살았던기억
초록앵무새
식탐하는사람들
나만알고있는일기
아주작은부탁
작은귀뚜라미
잣나무숲에서
겨울들쥐들
썩은빵
들꽃향기
좀늦은사람들
이가복음
아주사소한일에다르게행동하는사람들
잠자리
나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