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기, 존중하기, 기다리기

사랑하기, 존중하기, 기다리기

$12.50
Description
『사랑하기, 존중하기, 기다리기』는 아이를 들여다보며 내 아이답게, 소신있게 키우는 것이 진정한 육아임을 발견한 ‘아줌마’의 경험을 담았다. 맘·키즈 산업은 갈수록 편리해져 가고 육아 정보와 팁, 다양한 아이템들이 넘치는 풍족한 시대에 살고 있지만 정작 엄마들의 고민은 끝이 없다. 저자는 우리의 육아가 힘든 이유가 남다른 아이를 키우려 애쓰다 지쳐서가 아닌 ‘소신’이 없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카더라’ 통신이 아닌, 주변 사람들의 생각이 아닌 오직 나와 아이, 가족에게 맞는 소신을 세우고 그것을 지켜가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유쾌하게 풀어낸 책이다.

부모 자신의 정체성과 자녀 사이에서 오늘도 고민하고 줄다리기하는 하루하루가 힘들고 지겨운 부모님, 곧 닥칠 육아의 세계에서 어쩔 줄 몰라 하는 예비 부모님에게 『사랑하기, 존중하기, 기다리기』를 소개한다. 같은 고민을 했고, 지금도 하고 있는 저자의 경험에 공감하다 보면 육아의 무게가 조금이라도 홀가분해질 것이다.

이 책은 소신을 가지려 애쓰고 애쓴 우리 부부의 이야기.
부족함 투성이에 모험하는 우리 가정의 무모한 이야기.
유치원, 사교육 없이 자란 아이의 이야기이다.

틀에 박힌 육아의 세계에서 저자 가족만의 교육관을 시도하는 과정과 현재에 대한 이야기이다. 아이를 키우면서도 아이를 키운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몰라서 어려웠고 서러웠다는 저자의 말은 아이를 키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것이다. 『사랑하기, 존중하기, 기다리기』에서는 이러한 육아에 대한 끊임없는 갈등, 고민을 묵직하면서도 중간중간 아들과의 일화를 넣어 경쾌하게 풀어냈다. 또한, 저자가 육아를 하면서 쓴 글이기 때문에 육아에 대한 생동감 넘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는 부모들과 공유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저자의 육아관과 경험을 책 속에 솔직하게 담았다. 사람들은 흔히 육아에 정답은 없다고 한다. 하지만 저자는 육아도 정답이 있다고 말한다. 그 정답을 찾기 위해 자신만의 소신을 가지고 육아를 해야 한다. 『사랑하기, 존중하기, 기다리기』를 통해 나에게, 아이에게, 가족에게 맞는 정답을 찾길 바란다.
저자

박현

살찌는것만먹으면서살찌는것을한탄하고
마음맞는사람과의폭풍수다,커피한잔을사랑하며
반찬거리가매일걱정인평범해보이는그냥보통아줌마.
그러나육아를시작하며세상기준이아닌
내아이를어떻게내아이답게키울것인가
고민하며육아했다.

디자인·미술전공과교직생활의경력.
자녀를사교육과유치원없이집에서뒹굴며
나름의교육철학으로소신껏육아했다.

목차

■프롤로그

part1육아아닌육아
1.출산은축복?
2.먹고,자고,놀고
3.태어나면서부터경쟁
4.책과의전쟁
5.놀고,놀고,그리고놀기
6.육아란원래힘든것

part2고집스럽게
1.타인에게서자유롭기
2.인생육아서
3.나만의육아원칙
4.부모의소신이아이의소신
5.유치원,고민하다

part3진정한‘엄마표’의의미
1.나와아이에대해서
2.일과짜보기
3.놀기
4.우리아이생활습관정립하기
5.책은좋아한글은싫어
6.미술전공엄마의별거없는미술교육
7.육아를통해내가배운것

part4내아이를더욱내아이답게
1.부모가자녀에게줄수있는최고의행복
2.가족간의독특한문화만들기
3.아빠의육아
4.엄마는아름답게공부한다
5.육아에정답은있다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