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의 그림자 (이승욱 추리소설)

침묵의 그림자 (이승욱 추리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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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이승욱 작가가 2년 만에 선보이는 긴장감 넘치는 추리소설 『침묵의 그림자』. 전 편에서처럼 주인공 이윤호가 일정 시간이 지난 후, 같은 방법으로 이 사회의 흉악한 범죄자, 즉 ‘인간쓰레기들’을 잡아서 주인공이 정한 규칙에 의해 벌을 주는, 선을 권하고 악을 징계하는 권선징악을 모티브로 삼고 이어나가는 연작 추리소설이다.
저자

이승욱

일상의바쁜생활속에서도시간을쪼개어지속적인독서의생활화로부족한정서적인배고픔을달랬다.그간“작가의자질은오로지독서로써이루어졌다.”고말해왔는데,그와중에얻게된창작의기억들을모아글을썼다.글을쓰는것도습관이되었으며,그습관이반복되다보니버릇이되었고,그버릇이작품으로이어졌다.출간의변(辯)으로“부족한글이타인에게정서적인배고픔을채울수있는도구가되기를희망한다.”고밝혔다._작가의말

지은책으로는장편소설《잠자리머리핀》을비롯하여추리소설《나에게잡히지말아라》와《침묵의그림자》등이있다.

목차

서장

1.계산된조력자

2.혼돈

3.결점

4.슬픈이별

5.숨은그림찾기

6.위험한접근

7.허황된욕심

8.또다른살인자

9.붉은눈물

10.침묵의그림자

종장


작가의말

출판사 서평

권선징악(勸善懲惡)을모티브로삼고이어나가는연작(聯作)추리소설

이승욱작가가2년만에심혈을기울여다시선보이는긴장감넘치는추리소설.누구나쉽게읽고재미를느낄수있도록구성된《침묵의그림자》는2년전출간한《나에게잡히지말아라》의후속작품이다.
이번작품은전편에서처럼주인공이윤호가일정시간이지난후,같은방법으로이사회의흉악한범죄자,즉‘인간쓰레기들’을잡아서주인공이정한규칙에의해벌을주는,선(善)을권하고악(惡)을징계하는권선징악(勸善懲惡)을모티브로삼고이어나가는연작(聯作)추리소설이다.
무엇보다도구성의짜임새가돋보이는이번작품에등장하는인물들의면면이서로꼬리에꼬리를물고연결되어있으면서도서로간의관계설정이그어느작품에서보다도파격적이다.때문에이소설은한번잡으면손에서놓지못할정도로읽는내내지속되는긴장감과큰재미를선사한다.

공포,미스터리를넘어인간이기때문에벌어지는상황묘사에중점둬

2013년첫장편소설《잠자리머리핀》이후벌써세번째작품을펴낸작가는전작품《나에게잡히지말아라》를읽은독자들의후속작요청과함께평소작가가가지고있는윤리와도덕에관한인식의차이를글로쓰고자이번작품을기획했다.특히대부분의추리소설에서볼수있는엇비슷한구성적인요소와는조금은다르게쓰고싶었다는작가는이번작품에서공포와미스터리한구성들보다는인간이기때문에어쩔수없이벌이지는불가피한상황묘사에더중점을뒀다.

‘아버지의잘못으로자식까지벌을받아야한다는타당성은어디에도통용되지않는일이다.’-본문중에서

이부분은범죄자를죽이러온주인공이범죄자의병든딸을보고서심리적갈등을크게겪고처음으로범죄자를죽이는응징보다는서로가살수있는해법을찾는데.이부분이바로이번작품의핵심포인트다.

“문제들을스스로해결하며독자에게대리만족을느끼게하고싶었다.”

요즘사건사고뉴스를보면사람들이느끼는공통적인특징이있다.사람으로태어나서사람이하지말아야할중대한범죄를저지르고도고작일반대중이좀처럼이해할수없는형벌들을받곤한다.그래서작가는허구성을담은소설일지라도그소설안에서의문제들을스스로해결하며,읽는독자로하여금작은대리만족을느낄수있도록이번작품의집필에임했다.
한편,“평소에늘게으르며,그게을렀던시간들을독서로채웠다.”는작가는그채워진공간들의기억들을작품으로썼다.이와함께“주변을주의깊게살피는관찰력과집중력이글을쓰는데큰도움을줬다.”는그는현재독극물과관련된다음추리소설을준비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