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회교의 성서 (인간적 자연주의)

윤회교의 성서 (인간적 자연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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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윤회교의 성서』는 생명의 다양성 회복을 위해 이 시대를 사는 우리가 무엇을 하여야 하는가를 묻는 책. 시대적인 이유나 문명사적인 원인들로 인해서 숲이 파괴되고 생명의 다양성이 급격하게 무너진 시대를 살고 있다는 사실을 돌아보며 인간들이 한 그루의 나무를 심어 강과 바다, 숲 그리고 들의 생명의 다양성을 회복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는 이 책은 더 나아가 나무를 심는 종교인 ‘윤회교’의 출현을 바라며 이 책을 세상에 내놓았다고 밝히고 있다.
저자

한서진

저자한서진은모든역사적조건들,성서와노자와불교를접하면서현시대를살다간인간으로서다음세대를위해어떤좋은제언을남길것인가를고민하였다.하지만노동자의삶을사는현실에서자기의언어를쓰는것은어려웠다.어쩔수없이성서나노자그리고사회심리학선배들의언어를차용해서이글을쓸수밖에없었다.
이책의모든언어는차용된언어이다.상상과현실사이에서그는자연의질서에서벗어나지않는방법이란한그루나무를심는것보다더현명하고좋은방법이없다는사실을알았고,이를지구상의모든인간에게알리고싶었다.

그는노동자의삶을살아왔다.앞으로죽음에이를때까지도노동자의삶으로살아갈것이다.술에찌들어서하늘을보고,힘든노동에찌든채대지에서있다.그러면서도노동을언어로기록하고싶었다.밤하늘에잠드는노동자의삶이치열하다는것보다는그에겐그저악에받쳐서살아갈수밖에없었음이다.그럼에도불구하고노동자의삶은또한편자유롭다는사실에그런대로만족하면서살아가고있다.

인간적자연주의는‘살생하지말라’는언어이며행위를하는것이다.또한인간적자연주의는인간중심주의를극복하기위한대안이될수밖에없을것이다.
인간적자연주의는살생하지말라는이념과사상에한그루의나무를심는행위를더해져서인간이자연질서의규칙에의해서진화와유전된다는사실을증명하는결정적인계기가될것이다.

목차

서문-인간적자연주의《윤회교의성서》를내면서

제1부인간적자연주의의개론


인간은어디까지진화할것인가
인간적자연주의발현의조건들
비유란무엇을위한것인가
노자의해석에대한답
인간의도덕적신의세계
한그루의나무를심는이유
악이란무엇인가
신은살아있다


제2부성서의자연

자연(스스로그러하다)
카인과아벨
스스로그러한이치
카인의증명
지천선악
지혜의서
윤회의서
윤회계시록
십일조에관한윤회교의교리

제3부노자의서

노자의서

출판사 서평

‘이시대를사는우리가무엇을하여야하는가?’를묻다

생명의다양성회복을위해이시대를사는우리가무엇을하여야하는가를묻는책.인간적자연주의《윤회교의성서》는시대적인이유나문명사적인원인들로인해서숲이파괴되고생명의다양성이급격하게무너진시대를살고있다는사실을돌아보며인간들이한그루의나무를심어강과바다,숲그리고들의생명의다양성을회복해야한다고주장하고있다.

‘한그루의나무를심자’는사상이‘윤회교’의근본취지

이책은더나아가나무를심는종교인‘윤회교’의출현을바라며이를실천하기위한방편으로이책을세상에내놓았다고밝히고있다.여기서말하는‘윤회’는다음세대를위해서한그루의나무를심자는사상을‘윤회’의개념으로하여‘윤회교’라하는것이지다시태어나기위한윤회가아니다.특히나무를심는종교집단의출현을장려하고독려한다는의미에서《윤회교의성서》라는책이름으로하였다.
성서의창세기1장‘천지를창조하시고보기에좋았더라’를인간들은행위하고있는가를묻고있는이책은예수그리스도또한창세기1장의‘천지를창조하시고보기에좋았더라’를제대로이해하지못한책임을추궁하고있으며,그로인해인류의역사가엉뚱한방향으로흘러왔음을지적하고있다.이에대한해결방법으로는한그루의나무를심고자기수입의십분의일을생명의다양성회복을위해사용해야함이인간의의무라고끊임없이잇따라내세우고있다.

인간의‘이성(理性)’보다는‘본능(本能)’에게던지는메시지

‘제1부인간적자연주의의개론’과‘제2부성서의자연’,‘제3부노자의서’등모두3부로구성된이책의구성내용은전적으로인간의이성(理性)에게던지는지식이아니라인간의본능(本能)에게던지는메시지이다.
본문을보면소크라테스가대중들에게‘너자신을알라’라는말을던지거나‘너자신을알라’라는말을자연의질서가인간들에게던졌다면인간은어떻게행위를할것인가?소크라테스에대해서는인간의이성이나지적인욕구충족과함께인간의철학적그리고정치적인깨달음을위한방편이었을것이고,자연의질서가인간을향해서‘너자신을알라’라고했다면자연의질서는분명히살생하지말고한그루의나무를심으라고했을것이다.그리고그본질에는천지를창조하시고‘보기에좋았더라’라는언어와상관관계를맺고있다는사실을인간적자연주의는추구하고있다는사실이다.

‘노자의사상’을윤회교의사상적바탕위에올려놓았다

이책의중심사상은노자의사상을따르려고했지만본질적으로성서의언어체계를따랐다.왜냐하면저자는전인류의사상이현재로서는기독교사상을극복하거나넘을수없었기때문이라고봤다.
저자는사상적으로노자의사상이성서의사상보다도위대하다고생각한다.그렇기때문에‘제3부노자의서’편을보면노자의글에하늘이답한다는방법으로저자의생각을기록하였다.이는자의든타의든노자의사상을윤회교의사상적바탕위에올려놓았다는사실이다.아니그보다앞서서노자의사상보다도저자의사상적본질속에는‘인간적자연주의’사상으로명명한상상으로인해집필이가능했다고도할수있다.

현대사회의정신세계를지배해온‘성서’도바뀌어야한다

또한저자는성서는유대인에의해다시써져야한다고본다.현대사회의정신세계를지배하고있고서양역사를움직여온성서가인간과자연의조화를구현해내지못한것은성서의‘창조’라는언어가멸망으로향하는과정에불과하기때문이라고보고있다.성서가부족하다는것은‘창조’가자연의질서로환원되어야하기때문인데,자연의질서로환원되었다는사실은자연의질서가생명의질서이기때문이며,생명의질서가자연으로완성되는절차가생략되었기때문이라판단한결과이다.
‘자연’이란‘스스로그러하다’는의미만으로멈추는것이아니라,자연은‘나’라는생명그자체이다.자연은나와공존해나가야하는필연적인행위를하여야하는자연의질서로서나와생명으로서,또나와창조로부터이어져자연의질서를받아들여야한다는점이다.자연의질서는살생하지않음으로모든생명은세대에서세대로이어져가야하는본질을담아야한다는점을말하는것이다.또한생명의질서가세대에서세대로이어져본질적으로이세계를창조하시고‘보기에좋았더라’가구현되는방향으로역사혹은사회,문화가흘러가야한다는사실을말하기위해서이다.

‘인간적자연주의’는‘인간중심주의’를극복하기위한대안

인간적자연주의는‘살생하지말라’를의식적으로행동하는것이고,또한인간중심주의를극복하기위한대안이될수밖에없을것이다.인간이자연질서의규칙에의해진화와유전된다는사실을최근출간된《윤회교의성서》가증명하는결정적인계기가될것인지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