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 시절, 그래도 그립다 (박정필 수필집)

그때 그 시절, 그래도 그립다 (박정필 수필집)

$12.80
Description
문제적 화제에 날카롭고도 건전한 방향타로서의 글!
시인 겸 수필가로 문무겸전의 삶을 엮어오고 있는 저자의 제4수필집. 몽골 조선족 견문의 기행문, 우리 사회 곳곳에 이슈가 되고 삶의 걸림돌이 되고 있는 문제적 화제에 날카롭고도 건전한 방향타로서의 글 길을 열어놓고 있는 이 수필집은 실로 눈물겨운 스토리텔링이 소개되는가 하면 국책사업이 아쉬운 좌절담과도 같은 무거운 글감도 일일이 숫자와 자료 확인, 고증하여 수필로써의 한담을 넘어서는 참고서로써의 유가치한 면모를 자랑한다.
저자

박정필

명지대학교문화예술대학원문예창작학과석사과정졸
평택대학교지역사회개발학과졸
대학문학강사역임
국제펜클럽한국지부인권위원역임
한국문인협회문단정화위원
예술세계작가회제28대회장역임
<육사신보>‘제7회화랑문예전현상공모’수필입상
원광대학교마음인문학연구소주최‘제2회수기공모전’우수상
민족통일중앙협의회주최‘제43회한민족통일문예제전’시부문최우수상

저서

<시집>
《숨죽여뛰는맥박》(1998)
《섬안의섬》(2002)
《갈꽃섬의아침》(2006)
《꽃씨를묻는숨결들》(2013)
《새봄의햇살처럼》(2018)

<수필집>
《경찰관시인의세상이야기》(2002)
《오늘밤꿈속에서아버지를만나고싶다》(2006)
《다시듣고싶은노래》(2013)
《그때그시절,그래도그립다》(2018)

목차

추천사
작가의말

제1부봄이오는길목에서

소통은건강한사회를만든다
우리사회의결혼문화
잔인한4월의슬픔
조선족에대한편견과오해
혀(舌)는공든탑을무너뜨린다
한·중트라우마
동서화합이통일의원동력
봄이오는길목에서
한민족의영웅안중근의사
우리사회의공중도덕불감증

제2부독서하는사람이미래의주인공이다

고향에대한허상과실상
국정원에대한매질,이젠그만
권모의원님께띄우는편지
세월호유족에게드리는고언
병사고,군(軍)에모든책임을지우게말라
독서하는사람이미래의주인공이다
한번실수에용서가미덕아닐까
영화‘명량’에서배설장군허구묘사는잘못된일이다
해경은본연의임무에최선을다하라
이주노동자에대한이해와배려

제3부정의가넘치는세상,불의가판치는세상

우리언어훼손을이대로방치할건가
‘땅콩회항’보다‘증오회항’이더무섭다
새해에우리사회가안녕해지길…
영화‘국제시장’에대한단상
어버이날에대한소고
제주해저고속열차터널건설은국민의희망
중국에대한올바른인식과태도
정의가넘치는세상,불의가판치는세상
부패척결에따른국민생각
전동차의‘노약자석’시비

제4부여성의삶,어머니의길

5월에되새겨보는어버이은혜
종편방송의정치평론에대한견해
한국과베트남,미래를위해함께노력을
여성의삶,어머니의길
삼면의바다끝,섬이야기
난생처음중국흑룡강성을만나다
내몽고속의조선족촌을보다
내몽고잘란둔시와조선족자치향을가다
군(軍)의사건사고에대한올바른이해
‘직업군인’아들에게띄운편지
한국사회의군인에대한잘못된인식

제5부그때그시절,그래도그립다

누굴위한‘사형제도폐지’인가
가을서정과노인감성
그때그시절,그래도그립다
고(故)YS,그래도좋은대통령
남의탓문화에물든우리사회
손자와의불편한진실
퇴행적인한국의정치문화
건강사회는삶의질을향상시킨다
‘홍어장수문순득의표류기’,고전을만나다
내몽고에서러시아엿보기

제6부만월산에서‘노인건강’을줍다

시인이되고싶다는어느‘연쇄살인범’
만월산에서‘노인건강’을줍다
귀한(歸韓)중국동포가슴에대못질한영화‘청년경찰’
‘어머니!’생존시사랑의강물,사후엔그리움의강물
풍요롭고아름다운나라,미국여행

출판사 서평

꾸밈없는유머나일화의효과적인필설구사일품으로꼽혀

시인겸수필가로문무겸전의삶을엮어오고있는박정필시인의네번째수필집.제3수필집출간이후5년만에최근출간한《그때그시절,그래도그립다》는이미각종일간지에필진으로선정돼연재했던글들과최근다시집필한수필56편을묶었다.
과거‘경찰관시인’으로도잘알려진저자는10년전경찰관공직은퇴후에도지속적인글쓰기로우리사회의병리적인현상들에일침을가해왔다.그런저자의글은양분이될경험담과그것을꾸밈없이널리알리는데에일조하는유머나일화의효과적인필설구사가일품으로꼽힌다.

사회의문제적인화제에날카롭고도건전한방향타글길제시

정치·경제등다양한분야에대한생각을가감없이피력한《그때그시절,그래도그립다》는특히몽골조선족견문의기행문과우리사회곳곳에이슈가되고,삶의걸림돌이되고있는문제적화제에날카롭고도건전한방향타로서의글길을열어놓고있다.또실로눈물겨운스토리텔링이소개되는가하면국책사업이아쉬운좌절담과도같은무거운글감도일일이숫자와자료확인및고증하여수필로써의한담을넘어서는참고서로써의유가치한면모를자랑한다.
그가운데‘제주해저고속열차터널’반대견해에대한논리적이고도설득력넘친주장도가슴에와닿는글이고,시인이되겠다는살인범의후안무치한태도를꾸짖는예리한필치,종편방송의정치평론에대한견해,영화감상담,한국과베트남의미래상,섬이야기등이눈길을끈다.

그시절에비해오늘날‘배려와나눔,이웃사랑’없어아쉬워

이책에는또칠순을넘은저자가현재삭막하게변해가는우리사회에결코가볍게넘길수없는,경종을울리는글귀도담겨있다.
제목부터가우리를유혹하기에충분한‘그때그시절,그래도그립다’의글을보면1970년대힘들고어렵게살면서도모두가‘희망’을가슴에품고살았지만,경제성장으로급격한발전을한오늘날을보면그렇지않다는반론이다.
저자는“풍부한물질문화속에서독버섯처럼싹트는이기적인과욕과치열한경쟁으로우리의소중한전통문화가외래문화에침유돼삭막해졌다.”며“인간의향기인‘배려와나눔그리고겸손과이웃사랑’이어디론가흔적을감췄는데이러한덕목이상실된현실이참으로아쉽고안타까운일”이라고꼬집고있다.

“이책은교양을쌓기위한권장도서로도크게손색이없다”

끝으로문학비평가협회명예회장인문인협회이수화부이사장은추천사에서“이책은특히본문‘손자와의불편한진실’은자식에대한가정교육의방향이담겨있다.”며“교양을쌓기위한권장도서로도크게손색이없을정도”라고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