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통영사람 정창한’의 파란만장 인생역정기. 일제강점기인 3?1운동 때 통영에서 나고 자라고, 일본으로 이주하여 살다가, 귀국 후 통영과 부산에서 살다 88서울올림픽 때 생을 마감했던, 정이 많은 사람 정창한의 일대기를 그리고 있는 이 책은 가난으로 인해 가족과 함께 일본으로 이주하여 살면서 벌어지는 일상사와 첫사랑, 일제 패망 후 귀국하여 맞이한 해방의 기쁨과 해방 정국의 혼란한 정세, 한국전쟁 발발 직전의 상황, 전쟁 발발 후 노무부대 징용 이야기 그리고 전쟁 후 생계를 위해 겪었던 인간적인 고뇌와 가족 간의 갈등 등을 연대기 순으로 기록한 전기소설(傳記小說)이다.

인정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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