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고 웃고, 사랑하며 살며 (주형후 수필집 | 유머와 재치,사랑과 화합이 어우러지는 이웃사촌들의 이야기!)

울고 웃고, 사랑하며 살며 (주형후 수필집 | 유머와 재치,사랑과 화합이 어우러지는 이웃사촌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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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울고 웃고, 사랑하며 사는 우리 주변인들의 유쾌하게 사는 법!
울고 웃고, 사랑하며 사는 우리 주변 사람들의 유쾌하게 사는 법을 수록한 ‘정다운 이웃’ 주형후의 첫 수필집. 지난 시절 추억과 오늘날의 일상까지 유머와 재치, 사랑과 화합이 어우러지는 우리들의 사는 이야기를 한데 모은 이 책은 옛 추억 소환으로 이어지는 지난날의 회상, 힘들고 어려운 시절이었지만 그래도 지금 그리운 건 어쩔 수 없는 인간 본성의 회귀본능까지 느끼게 한다.
저자

주형후

1955년9월25일충남금산군진산면막현리에서태어나신대초등학교를마치고학문의길을찾아부산으로전입,‘제2의고향’처럼살았다.
1990년시집《돌고도는길》발표후30년만에두번째책으로수필집《울고웃고,사랑하며살며》를썼다.

목차

추천의글1읽기쉽고편하여공감이가는글
추천의글2때로는가슴이찡하고,때로는함빡웃음짓게하는따뜻한이야기들!
추천의글3서민들의삶과철학이잘살아있는수필
머리글

제1장그리운그때그시절,그래도그립다

이상한물음
멸치와추석
서울이싫어!
선생님,만수무강하십시오
잊지못할‘스승의날’사건
신사고와신문화를가지신아버지
“호미로사람을찍는놈이어데있어?”
가슴속추억,통지표사건
복에없는휴가의꿈
딸의얘기에옛일이떠오르다
간큰옥수수도둑들
과속방지턱과친구결혼식

제2장소중한나의사랑하는가족

자식에대한부모의마음
감기벗어나기
건망증
공부도때가있다
밝고맑은딸아이
아내
사는이야기
살다보면이런일도
만약내자식이가해자였다면
좋은옷입고살지는못할사람
연탄넣는날

제3장사는게다그렇지뭐!

행복은멀리있는것이아니다
태풍‘매미’자원봉사
눈오는날운전
다같은날이밝았지만
대전다녀오던날
낙동강
뜨거운음식
물리치료사
“같이한술뜹시다”
빨간(?)비디오테이프
사는것이다그렇지
사는것은지천명(知天命)
사람사는단면(短面)
태풍속에서빛난이웃사촌
영덕게처음먹는날
‘머피의법칙’이작동된날
우연한만남
여행의의미그리고나

제4장더불어사는사회

개이야기
고구마와추억소환
그날의고마움
과학이빛을발하는세상
눈뜨고코베인일
선거와음료수
아무튼아프지말자
꽃잎의소리
나무의생(生)과사(死)
진정한배려속의작은친절
바르셀로나근교몬세라트수도원
히드로공항에서
미투(MeToo)때문에

제5장제생각은이렇습니다

5분먼저나선자와늦게나선자
고속도로,모두들달리기시합을하고있다
부지런하고진실하게살며때를기다리면…
금연과나
노력없는결과는없다
농로(農路)에서있었던일
뜻밖의횡재와일확천금
아주좋은습관,메모하기
못생긴딸기와미의기준
무인점포와도둑
새치기는만국(萬國)병
순간의판단이평생을좌우한다
식중독과주인정신
구엘공원과가우디
라오스반군과우리
비행기예절

에필로그-朱子十悔訓(주자십회훈)

출판사 서평

울고웃고,사랑하며사는우리주변인들의유쾌하게사는법!

1990년시집《돌고도는길》발표이후30년만에선보인‘정다운이웃’주형후의첫수필집.울고웃고,사랑하며사는우리주변사람들의유쾌하게사는법을수록한수필집《울고웃고,사랑하며살며》는지난시절추억과오늘날의일상까지유머와재치,사랑과화합이어우러지는우리들의사는이야기를한데모은것이다.
이수필집은옛추억소환으로이어지는지난날의회상,힘들고어려운시절이었지만그래도지금그리운건어쩔수없는인간본성의회귀본능까지느끼게한다.작품속엔이미작고하신부모님에대한그리움과스승의은혜에보답도못한아쉬움이녹아들었다.

“누군가에게도움이되고입가에미소가머물수있는책이된다면…”

“이글을쓰면서생각한것이누군가에게도움이되고입가에미소가머물수있는책이된다면나는더없이기쁘게박수를칠것이며,한마디라도조언이되어줄수있다면더이상바랄것이없을것이다.”
작가는가장소중한가족들의이야기는물론이웃들과함께하며그속에서울고웃고사랑하며살아가는모습을재치있는글솜씨로그려냈다.늦둥이딸이나청소년기의아들그리고촌수가없을정도로가까운아내의이야기는단출한한가정을엿본듯하고,이웃들과벌어지는동고동락(同苦同樂)하는삶은화합의향연이다.
그런그의삶은역지사지(易地思之)였고,동병상련(同病相憐)이었으며,유비무환(有備無患),새옹지마(塞翁之馬)의사는모습이다.
과거의그때그어려운시절에는엉거주춤한단칸방생활속에서도웃음꽃이피었고,이웃들의도움도적잖이받았다.그때는작은일도이웃을돕고살았고,몇날며칠을두고벅찬편안함과기쁨을누리며얼굴에는미소가떠나지않았다.태풍이나장마에도빛나는이웃사촌의손길이며,슬픔의날이지나면기쁨의날도오리라는실낱같은기대감으로버텨낸지난삶이었다.
그래서인지수필집《울고웃고,사랑하며살며》속에담긴서민들의삶을보면누구든쉽게동질감을느끼게된다.

생생하고사실적인표현으로읽는이에게어린시절그리움자극

모두5장으로구성된이수필집은작가의자전적인이야기를담고있다.
먼저‘제1장그리운그때그시절,그래도그립다’편은저자의순수했던어린시절을쓴내용인데마치지난시절흑백활동사진을보는것같다.아련한어린시절을그대로재현한것같이생생하고사실적으로표현하여읽는사람에게도그시절의그리움을자아내게한다.
‘제2장소중한나의사랑하는가족’편은부모로서자식들과어우러져사는모습과부부간의모습등사랑하는기족들과함께사는이야기를적었다.
‘제3장사는게다그렇지뭐!’편과‘제4장더불어사는사회’편은세상은혼자살지못하고함께살아갈수밖에없는정다운이웃과의삶이어려워서울고,즐거움에웃으며,사랑속에서사는잔재미를읽을수있다.
끝으로‘제5장제생각은이렇습니다’편은외국에서또는국내에서그리고사회에서함께부대끼며살다보면벌어지는불편했거나언짢았던사례들을개선하고자하는작가의속깊은메시지를드러내고있다.

다양한소재,흥미있고해학적으로써가슴에울림을주는수필!

〈MBC〉라디오‘여성시대’와각종언론에소개되었던글도함께소개한《울고웃고,사랑하며살며》는다양한소재를흥미있고해학적으로써서재미있는내용들이주류를이룬다.그리고고단하고팍팍하게살아가는우리들삶의애환을진솔하고정감있게그려읽는이로하여금가슴에울림을준다.
세상을살다보면대부분울고웃고,사랑하며산다.우리주변의평범하면서도정다운한이웃의삶을통해좀더따뜻한세상을만든다면어찌좋지아니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