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강은 어드메뇨 치악이 여기로다

섬강은 어드메뇨 치악이 여기로다

$18.00
Description
원주의 역사를 한눈에 알 수 있는 문화유적 답사기!
길 스토리텔링 작가가 ‘굽이길’을 걸으며 선조들의 발자취를
고문헌과 설화를 바탕으로 쉽고 재미있게 쓴 ‘길 위의 인문학 답사기’
강원도 원주의 역사를 한눈에 알 수 있는 역사 인물과 문화유적 답사기. ‘길 스토리텔링 작가’가 원주 굽이길을 걸으며 길 곳곳에 스며있는 선조들의 발자취를 고문헌과 설화를 바탕으로 쉽고 재미있게 쓴 이 책은 원주 ‘굽이길’의 역사 인물과 유적에 스며있는 인문학 이야기로, 굴곡진 우리 역사의 치열한 삶의 현장을 직접 걸어보고 채증(採證)한 내용을 적은 것이다. 산이나 지명의 유례 그리고 전설과 설화 등에 얽힌 이야기도 쏠쏠한 재미를 준다.
저자

김영식

길걷고글쓰는게취미다.백두대간을두번종주했고두권의책을냈다.강릉‘바우길’을걷고또한권의책을냈다.
8년동안아들과함께걸었던백두대간산행기《아들아!밧줄을잡아라1·2》는언론의조명을받았으며,강원도백두대간종주기《대청봉편지》는한번잡으면술술읽힌다고산타는이들의호평을받았다.이후강릉에살때‘바우길’을답사하고《바우길편지》를쓰면서‘인문학에세이’분야에입문했다.
현재길을걷고,길을알리고,길이야기를쓰고있는‘길위의작가’이자‘길이야기꾼’이다.

블로그 https://blog.naver.com/wmc7000

목차

추천사
이야기를시작하며
원주굽이길구간별개요

1구간_배부른산길 박건호를아십니까?

2구간_700년노송길 연개소문이학성동출신이라고?

2-1구간_천마산길 늙고허약하니따라오지마시오

3구간_회촌달맞이길 버리고갈것만남아서참홀가분하다

4구간_꽃양귀비길 사관이탄식했다

5구간_버들만이길 혁신도시에혁신이있을까?

6구간_호국의길 우리는그들을순국선열이라부른다

7구간_고바우길 원주한지가칠백년간다고?

8구간_태조왕건길 승자의역사,패자의역사

9구간_흥원창길 원주는몰라도문막은안다

10구간_천년사지길 지광국사가정치승려였다고?

11구간_부귀영화길 천년사직을어찌하루아침에넘겨주려하십니까?

12구간_뱃재넘이길 숙주야,부끄럽지도않느냐?

13구간_구력재길 천주학이뭐길래?

14구간_용소막성당길 보부상그리고용소막사람들

15구간_싸리치옛길 싸리치에서단종과궁예를생각하다

16구간_황둔쌀찐빵길 황둔에가면찐빵이먹고싶다

참고문헌

출판사 서평

원주의역사를한눈에알수있는문화유적답사기!
길스토리텔링작가가‘굽이길’을걸으며선조들의발자취를
고문헌과설화를바탕으로쉽고재미있게쓴‘길위의인문학답사기’

강원도원주의역사를한눈에알수있는역사인물과문화유적답사기.《섬강은어드메뇨치악이여기로다》는‘길스토리텔링작가(김영식)’가1년반동안원주‘굽이길’을걸으며길곳곳에스며있는선조들의발자취를고문헌과설화를바탕으로쉽고재미있게쓴‘길위의인문학답사기’다.
‘굽이길’의역사인물과문화유적곳곳에담겨있는이야기를전하고있는이책은굴곡진우리역사의치열한삶의현장을저자가직접걸어보고채증(採證)한내용을생동감있게표현했다.특히‘과거의잘못된역사를반복하지말자’는비판적인시각도견지했던저자는‘우리는역사를통해무엇을배울것인가?’란화두(話頭)도던졌다.

문화유적의보고(寶庫)인원주‘굽이길’은고즈넉한역사문화의길!

역사인물과문화유적의보고(寶庫)인원주의인물중에는원주가낳은천재작사가박건호와《토지》작가박경리,견훤,궁예,이괄,조엄,박권,김제남,민긍호가있고,신라경순왕과고려공양왕,고구려연개소문도있다.이밖에도‘굽이길’곳곳에는원주가자랑하는법천사지,거돈사지등3대폐사지를비롯해흥원창과용소막성당,싸리치,태실이야기도함께하여흥미를더한다.
원주‘굽이길’은‘사람과자연이만나는천리도보여행길’이다.전체30개구간400km인이길은17개편도구간과13개원점회귀구간으로이루어져있다.또한치악산둘레길11개구간140km와연결되어‘걷기메카’로떠오르고있는곳이다.
다양한볼거리와고즈넉한역사문화의‘굽이길’은산이나지명의유례그리고전설과설화등에얽힌이야기도쏠쏠한재미를준다.

원주‘굽이길’의역사인물과유적에스며있는인문학이야기모음!

길은변한다.시시각각변하고,사시사철변하고,사람따라변한다.길은홀로갈때다르고,둘이갈때다르다.어제간사람다르고,오늘가는사람다르다.지나간자는흔적을남긴다.흔적은세대에서세대를이어가는데입에서입으로전해지고,기록에서기록으로전해진다.
‘원주굽이길역사인물과문화유적답사기’《섬강은어드메뇨치악이여기로다》만의눈에띄는매력이참많다.
먼저이책은원주‘굽이길’최초의‘인물과문화유적답사기’다.원주가낳은인물과문화유적에대한소개와함께굽이길과연결하여풀어낸인문학답사기로,이책한권이면원주의역사를한눈에알수있다.
그리고이책은다양한소재를쉽고재미있는이야기로풀어냈다.길마다깃들어있는다양한소재를건져올려이야기로만들어자칫딱딱하기쉬운역사인물과유적에얽힌이야기를이해하기쉽고재미있게썼다.
이책은또가족과직장인이쉽게걸을수있는‘굽이길안내서’이기도하다.서울~원주간KTX가생겨서주말당일로원주를찾는사람들이늘고있다.한구간소요시간은4시간~5시간으로,가족이나직장동료와함께걷고돌아가기에적당한길이다.

“원주‘굽이길’을걸으며원주의역사를생각해보는계기가되었으면…”

저자는“원주는후삼국이일어난역사의고장이요,조선왕조5백년강원감영이있었던수부도시였다”며“방학과휴가철을맞아자녀와함께원주굽이길을걸으며원주의역사를생각해보는계기가되었으면한다”고했다.
곳곳이이야기로넘쳐나는굽이길을걸으면서“역사는수레바퀴처럼돌고도는데,우리는역사에서무엇을배울것인가?”라했던오스트리아작가슈테판츠바이크(StefanZweig)의말을되새겨봐도좋을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