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의 주인 (양장본 Hardcover)

나는 나의 주인 (양장본 Hardcover)

$14.00
Description
나는 내 몸의 주인입니다.
<내 짝꿍 최영대>, <시카고에 간 김파리>, <아빠 고르기>의 저자, 채인선의 신작 동화『나는 나의 주인』. "나는 나의 주인. 나는 내가 누구인지 압니다. 내 몸이 어떻게 생겼는지도 압니다. 나는 나의 주인이니까요."라는 문장으로 시작된다. 내 몸을 잘 돌보아 주고, 몸을 지키고, 몸과 마음이 아는 말을 잘 알아듣고, 무엇을 싫어하고 좋아하는지 잘 알아가며, 자기 스스로를 키우는 사람이 되는 법을 자연스럽게 이야기한다. 이 책을 통해 세상 모든 어린이들이 '나는 나의 주인'임을 깨닫고 자신을 더욱 아끼고 사랑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
책의 뒷부분에는 아이들이 직접 자기 몸과 마음을 그려보고, 잘하는 일, 못 하는 일, 좋아하는 일, 싫어하는 일을 직접 쓰고 만드는 별책 부록 <나는 나의 주인이에요>가 실려 있다. 자신을 가치 있고 중요한 사람으로 대하며, 당당하고 멋진 내 몸의 주인으로 자라나는 법을 알려준다.
저자

채인선

저자채인선은지금까지《내짝꿍최영대》,《시카고에간김파리》,《아빠고르기》등의동화책과《손큰할머니의만두만들기》,《원숭이오누이》,《김밥은왜김밥이되었을까?》등의그림동화책을썼습니다.동화책외에《아름다운가치사전》과《아름다운감정학교》(시리즈5권),4-7세어린이용국어사전인《나의첫국어사전》을펴냈습니다.

목차

이책은목차가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아름다운가치사전》,《내짝꿍최영대》,《아름다운감정학교》등
어린이마음에힘을주는채인선작가의신작그림책!
“나는나의주인입니다.주인으로자신을소중히대하며사랑합니다.”


자신을가치있고중요한사람으로대하는아이는세상도가치있고중요한곳으로대합니다.
자존감이낮은아이는자기몸과마음을소중히하지않고,친구와어울리는것을어려워합니다.작은일에쉽게상처받고새로운일을두려워하며쉽게포기합니다.
자존감이높은아이는자기몸과마음을소중히하고친구들과도사이좋게지냅니다.실수와실패에낙담하거나좌절하지않고문제해결에적극적이며,자기의일을스스로하려합니다.이렇게자존감에따라아이의행동,심리,태도,인간관계는달라집니다.자존감은아이의성장과정에아주중요한역할을합니다.

자신을사랑하고존중하는마음에서부터아이는세상과마주하는힘을얻습니다.

내몸과마음의주인이되려면어떻게해야할까요?채인선작가는조곤한말투로나의주인으로자라는법을알려줍니다.주인은자기몸과마음이하는소리를귀담아듣고보살핍니다.슬프거나화가났을땐그마음을다독이며풀어줍니다.자기감정을숨기지않고솔직하게표하면서다른사람의마음을배려하고존중해줍니다.서툴고잘못하는일에속상해하거나짜증내지않고다시배우며차근차근해봅니다.주인은어떤상황에서도야무지게자기생각을말하며당당하게행동합니다.연극무대처럼구성진그림속개구진친구이야기를재미나게읽으며아이는나와다른사람을존중하고사랑하는주인의마음을가질것입니다.

우리는모두세상에단하나뿐인‘나’의주인입니다.
주인이되는것은참으로멋진일입니다.


이책은어린이들이소리내어읽어보기를권합니다.“나는내몸을잘돌보아줍니다.나는내몸을지킵니다.”처럼‘나는~’으로시작되는글을따라읽으며아이는이야기에쉽게공감하고주인공에게동화됩니다.그러면서주인이되는일은어려운일이아니고자연스럽고당연한일임을배울것입니다.책속엔아이들이직접자기몸과마음을그려보고,잘하는일,못하는일,좋아하는일,싫어하는일을직접쓰고만드는《나는나의주인》별책부록이마련돼있습니다.
자신을가치있고중요한사람으로대하는아이는세상도가치있고중요한곳으로대합니다.많은어린이들이이책을읽고당당하고멋진주인으로자라나기를바랍니다.

추천의글

도서관에서아이들에게이책을읽어줬습니다.‘나는내몸을잘돌보아줍니다.’글귀에얼마전치과에다녀온대현이가“이빨이썩어서너무아팠어요.”합니다.‘겁이날때나는지구의환경오염에대해생각하고또생각합니다.’란구절에선겁많은민경이가“나랑똑같아!”하며좋아합니다.떼쓰는동생에게싫단말도못하고쪼그려앉아울던예진이,‘나는나의주인이니까요.’마지막문장에활짝웃으며“그말이참좋아요.”소곤댑니다.꼭안아줄수밖에없는나의아이들이이책이참좋답니다.-어린이도서관책읽는엄마책읽는아이관장김소희

분노와자기비하같은부정적인정서를다루는데서툰어린이들에게힘을주는그림책입니다.한페이지한페이지읽어갈수록아이는자기내면의사랑,즐거움,능동성,건강함,자유로움,창조성,자기수용력을만날것입니다.《나는나의주인》은어린이가자기삶의주인으로자라는데참용기를북돋아줄지혜로운친구같은그림책입니다.-아동문학평론가,한국교원대겸임교수정선혜

우리유치원어린이들이단숨에읽고는자기랑똑같다며저마다자기이야기를하네요.《나는나의주인》은‘나’를들여다보고‘내소리’를들을수있는좋은책입니다.더많은어린이들이이책을만나면좋겠습니다.그럼자기몸과마음을소중히지키고가꾸면서자라는어린이들이하나가득늘어나겠지요?-마주이야기연구소소장,아람유치원원장박문희

작가의말

“주인이되는것은참으로멋진일입니다.세상모든어린이들이‘나는나의주인’임을깨닫고자신을더욱아끼고사랑하기를바라며이책을썼습니다.”-글쓴이채인선-

“조용하지만자기생각과꿈이많은아이를상상하며그렸습니다.이책이어린이들에게자기가보이는공간,자신을비춰보는공간이되기를바랍니다.”-그림작가안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