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에는 어떤 보물이 있을까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우리나라 대표 유물 25 | 양장본 Hardcover)

국립중앙박물관에는 어떤 보물이 있을까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우리나라 대표 유물 25 | 양장본 Hardcover)

$20.00
Description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우리나라 대표 유물 25
『국립중앙박물관에는 어떤 보물이 있을까?』는 국립중앙박물관 설립 당시 어린이 박물관의 전시 기획 업무를 담당했던 저자가, 미적 가치가 뛰어난 유물 25점을 가려 뽑아 발굴 비화에서부터 유물의 역사적 가치, 유물이 만들어 질 당시의 시대상까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차근차근 들려주는 책이다. 선사실의 돌도끼에서부터 조선시대실의 대동여지도 목판본에 이르기까지, 고고학자의 눈으로 소중한 문화 유산에게 말을 걸며 유물이 지닌 가치와 유물이 현대에 주는 시사점 등을 살펴본다. 100여 개가 넘는 컬러 도판과 역사 공부에 도움이 되는 정보 팁이 어우러져 유물 하나를 통해 역사에 대한 여러 가지 지식을 얻을 수 있다.
이 책은 국립중앙박물관 대표 유물 25점 뿐만 아니라 함께 보면 좋은 유물 65점도 소개한다. 또한 고물상 용광로 속에 녹아 없어질 뻔한 농경문 청동기가 국립중앙박물관으로 들어오게 된 사연, 도굴꾼이 훔쳐간 다호리 무덤 관 아래 숨겨진 보물 바구니의 비밀, 고구려 그릇이 신라의 무덤에서 나온 이유 등 유물 발굴에 얽힌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소개한다. 여러 유물을 아울러 살펴보면서 옛 사람들의 생활과 문화를 이해하고 그 시대에 얽힌 이야기를 더욱 재미나게 읽어나갈 수 있다.
저자

이한상

저자이한상은서울대학교국사학과에서한국고대사연구(백제)로문학박사학위를,일본후쿠오카대학인문과학연구과에서고고학연구(금속제장신구)로문학박사학위를각각받았습니다.1992년부터2003년까지국립공주박물관,국립경주박물관,국립중앙박물관에서학예연구사·학예연구관으로근무하면서무령왕비의빈전(가매장터)으로추정되는공주정지산유적(사적474호)을발굴했고,신라황금문화특별전을기획했으며,현국립중앙박물관어린이박물관의전시기획업무를담당했습니다.현재대전대학교역사문화학과교수로근무하고있습니다.《황금의나라신라》,《고분미술-공예1》,《장신구사여체제로본백제의지방지배》,《삼국시대사람들은어떻게살았을까》(공저)등여러책을썼습니다.

목차

추천의글국립중앙박물관으로초대합니다
작가의말우리역사를담은큰그릇,국립중앙박물관

신선기·청동기
암사동빗살무늬토기/불탄집터를찾아라!
송국리요령식동검/돌칼을무너뜨려라,청동검의승리!
농경문청동기/휴,하마터면용광로속에서녹아없어질뻔했네······

삼한·고구려·백제
다호리1호분붓/우리는언제부터글씨를썼을까?
새날개모양관장식/새깃털꽂고먼곳까지날아가볼까?
호우총청동그릇/고구려그릇이왜신라고분에서나왔을까?
무령왕비관장식/단하룻밤만에끝나버린무령왕릉발굴
금동대향로/신선들이사는나라구경해볼까?
죽막동제사유적미니어처/우리나라에하나밖에없는바다제사유적

가야·신라
청동제솥과바람개비모양장식/읽어버린왕국의수수께끼
옥전고분의금귀걸이/거대한무덤의나라,가야
경주구정동의철갑옷/신라의힘은철에서나왔다!
황남대총금관/찬란한황금의나라,신라
황남대총동로마유리그릇/실크로드를건너온보물
말탄사람모양의토기/신라왕자님,말타고어디가세요?
북한산진흥왕순수비/한강을차지한최후의승자,신라진흥왕

삼국후기·통일신라
반가사유상/부처님이가만히앉아미소지으시네
감은사지동탑사리갖춤/천년신라의숨결을품은금속공예품
안압지금동가위/통일신라사람의멋과풍류

고려·조선
참외모양청자병/아름다운비색이천하제일이로구나!
경천사10층석탑/‘역사의길’에우뚝선우리나라최초의대리석탑
백자끈무늬병/순백이아름다워묶어두었나?
부석사괘불/부처님이법당밖으로나오셨다
단원김홍도의《풍속화첩》/천재화가가그린조선은어떤모습일까?
〈대동여지도〉/목판에새긴우리땅

대표유물출토위치

출판사 서평

고고학자이한상교수님의친절한설명을듣고떠나는
국립중앙박물관여행


국립중앙박물관설립당시어린이박물관의전시기획업무를담당했던이한상교수님이시대를대표하고,미적가치가뛰어난유물25점을가려뽑아발굴비화에서부터유물의역사적가치,유물이만들어질당시의시대상까지어린이의눈높이에맞춰차근차근들려줍니다.어린독자들은이한상교수님과함께유물탐정단이되어우리예술품의아름다움을느껴보는시간을갖게될것입니다.

[추천사]

국립중앙박물관은한국을대표하는박물관이자우리민족문화의정수를모아놓은곳입니다.그때문에선사실의돌도끼와빗살무늬토기조각에서부터조선시대실의〈대동여지도〉목판본에이르기까지그어느것하나소중하지않은게없습니다.그것은곧우리의자존심이자우리민족의정체성을지켜줄소중한자산이지요.
-이건무문화재청장(전국립중앙박물관장)

[작가의말]

고고학자들은종종‘유물은말이없다’라는말을합니다.수백년혹은수천년동안외롭게침묵하면서수많은비밀을간직한유물,스스로아무런말을할수없는유물과대화하면서과거역사의이야기를하나씩풀어가야한다는뜻이에요.유물을통해옛역사를찾아내는것은고고학자만이할수있는일은아니랍니다.여러분의반짝이는아이디어와순순한마음이과거로통하는열쇠를찾아낼거예요.자그러면우리나라역사와문화의향기가가득한국립중앙박물관으로놀러가볼까요?
-이한상대전대역사문화학과교수

국립중앙박물관가는재미를100배높이는책!

박물관에가기전에어떻게하나요?‘그냥간다’,‘공부를하고간다’박물관에갈때엔미리관련자료를보고가는것이좋습니다.아무준비없이박물관에가서유물을마주보면유물이우리에게해주려는말을알아차리기쉽지않습니다.반면에,유물이우리앞에나타나기까지의발굴과정과그유물에담긴다양한정보를알고난뒤에보는유물은살아있는우리의역사가되고우리의문화가됩니다.국립중앙박물관가기전에이책을온가족이함께읽고가시길바랍니다.유물보는안목과즐거움이이전과는비교할수없게높아집니다.

전문가가들려주어더실감나는유물발굴현장이야기

하마터면고물상용광로속에녹아없어질뻔한농경문청동기가국립중앙박물관으로들어오게된사연,도굴꾼이훔쳐간다호리무덤관아래숨겨진보물바구니의비밀,고구려그릇이신라의무덤에서나온이유,단하룻밤만에끝나버린안타까운무령왕릉발굴현장이야기,우리나라에하나밖에없는바다제사유적지에서발굴된미니어처,일본인이약탈해간경천사지10층석탑이우리품으로다시돌아올수있었던사연등유물하나하나에새겨진발굴과정과뒷이야기가흥미롭게펼쳐집니다.

암사동빗살무니토기에서〈대동여지도〉까지대표유물을통해우리역사를읽는다!

국립중앙박물관대표유물25점뿐아니라대표유물과함께보면좋은유물65점을소개하고있습니다.예를들면‘다호리1호분붓’에서는함께보면좋은유물로다호리유적의‘성운문경과오수전’을뽑아철기문화가번성했던시절중국과의교류흔적을살펴보고,‘죽막동제사유적미니어처’에서는제사에사용할음식을끓이는초두와제사지낼때술잔을올려놓는그릇받침을설명하지요.100여개가넘는컬러도판과역사공부에도움이되는정보팁이어우러져유물하나를통해얻게되는지식의양과깊이가단연뛰어난책입니다.